대마왕N a d a의 A f r o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마왕N a d a의 A f r o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모든 글 모음 (258)
    • Latin Feel (87)
      • 문화 이야기 (23)
      • 음악 이야기 (7)
      • 음식 이야기 (4)
      • 역사 이야기 (13)
      • [연재] 진흙속에서 핀 꽃 라틴재즈 (21)
      • [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 (15)
      • [연재] 멕시코 음식 이야기 (3)
    • 인문학종합편성채널 아프로 (3)
      • 닥터노의 아카데미나 아까!! (3)
      • 구보의 마꼰도 오로 (0)
      • 독또르의 누에보 문도 (0)
    • 수다수다수다 (155)
      • 연애/심리 (1)
      • 386과 88만원 세대 사이 XP 세.. (4)
      • 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30)
      • 문화와 예술 이야기 (26)
      • 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64)
      • 기타 뒷담화 (28)
    • 독서일기 (9)
      • 작은 깨달음 (9)
      • 큰 깨달음 (0)

검색 레이어

대마왕N a d a의 A f r o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수다수다수다

  • 단일민족 그게 뭐가 어때서 말이야 ..??

    2009.10.30 by Deko

  • 료토 마치다 마법은 끝난 걸까??

    2009.10.26 by Deko

  • 콜라의 진화 혹은 펩시의 새로운 도전 !!!

    2009.10.23 by Deko

  • 이태원 살인사건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 ??

    2009.10.22 by Deko

  • MMA판 록키4 효도르 VS 브락 레스너 개봉박두 ??

    2009.07.30 by Deko

  •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 공공의 적이 되다?

    2009.07.23 by Deko

  • 프로레슬링속의 실전파이터 故노무현 전 대통령

    2009.07.23 by Deko

  • 개정된 저작권법과 몽골의 한류열풍

    2009.07.23 by Deko

단일민족 그게 뭐가 어때서 말이야 ..??

오랜만에 입에 거품무는 여자를 봤다. 한국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일이었다. 허참 ... 3년전 자기가 수업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우리나라가 무슨 단일민족이냐 그런 허위적 생각은 없어져야 한다 등등 ... 레포트 하나 쓴 모양이다. 몇 가지 질문으로 툭툭 ~!! 몰아보니 꽁무니 빼면서 SBS 스페셜 단일민족의 나라 당신의 대한민국을 보고 말을 하라고 한다. 3년전 다큐지만 어찌어찌 구해서 보고 말았다. 이 다큐는 그 초기부터 오류가 있었다. 국가적 개념에서의 한국인과 민족적 개념으로의 한국인은 이젠 서로 다른 것이다. 국적이라는 것은 서류상의 요건만 맞춰주면 세계 어느 ... 아니 뭐 전부는 아니고 대개의 나라에서 취득 할 수 있는 것이다. 국적이란 취득할 수 있는 것이다. 태어나서 부여받고 ..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09. 10. 30. 14:40

료토 마치다 마법은 끝난 걸까??

현재까지 ufc 라이트 헤비급의 챔피언은 마치다이다. 하지만 쇼군과의 대결 이후 그의 마법은 끝이 난 것 같다. 마치다의 마법이란 두 가지, 거리과 타이밍이었다. 양발을 넓게 벌리고 상체는 뒤로 향한 그의 자세는 (가라테의 자세라고 많이 들 말 하지만 사실 합기도의 요격자세, 히까르도 아로나의 자세와 비슷한 자세가 흡사하게 보인다. 물론 똑 같지는 않다.) 복싱이나 킥복싱이 기본이 된 현재 mma 파이터들에게는 생고하고 낯선 것이었다. 잽이 나오나 싶으면 킥이 나오고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면서 펀치 연타가 나오는 등 쉽게 미스테리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백스텝도 너무 빨라 상대의 공격에 가드를 하고 접근전을 하기보다는 그저 뒤로 달아나 버리고 그것을 계산하고 전진스텝을 밟으며 공격을 하면 여지없이 카운터..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9. 10. 26. 16:37

콜라의 진화 혹은 펩시의 새로운 도전 !!!

콜라가 다 거기서 거기지 .. 그저 뭐 라이트 다이어트 코크와 보통 콜라의 차이정도 ..?? 이런 선입견을 깨는 사고(?)가 일어났다. 펩시의 새로운 도전 과연 어떤 성과를 ..?? 1번 타자 펩시 킥 ~!!! 펩시 킥은 현재의 유행에 따라 저칼로리 콜라이다. 그런데 그 특징은 저칼로리라는 것이 아니다. 달지 않은 콜라라는 것이다. 그럼 다이어트 콜라 ..?? 그것도 아니다. 쌉싸름한 콜라이다. 아니 콜라가 쌉싸름하다니 ... 게다가 카페인과 인삼이 첨가되어 있다. 뒷맛이 커피와 인삼차의 그것과 비슷하게 쌉싸름하다. 사실 말도 안되게 유쾌하다. 카페인나 와 진셍이란 단어가 보이시는지 .. 얼음에 재워 마셔보았다. 뒷맛이 쌉싸름한 것이 물리지 않는다. 오히려 더 상쾌한 느낌이다. 물론 콜라는 단 맛이 있어..

수다수다수다/문화와 예술 이야기 2009. 10. 23. 06:56

이태원 살인사건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 ??

이태원 ... 그 이름만으로 묘한 뉘앙스를 주는 곳, 세계의 거의 모두를 힐긋 볼 수 있는 곳 ... 아무튼 예전부터 이 이야기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만들 때부터 지금까지 가끔 이태원에서 그 햄버거 가게 들릴 때마다 ... 그 화장실에서, 잠시 멈춰서 생각하곤 했다. 왜 범인은 둘 중 하나여야 하지 ..??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과는 약간 다르지만 둘 다 범인일 수도 있지 않나 ..?? A와 B가 치기어린 기싸움을 벌인다. A가 구라친다. 미쿡에서 사람을 어쩌구 저쩌구 내가 갱이었고 짱이었고 B가 말한다.*랄 병* *까라 니가 갱이면 나는 마피아다 ... A가 말한다. 따라와 볍신아 !!! 화장실의 A와B A가 갑자기 소변보는 C의 오른쪽 목을 찌른다. 세방 .. 그리고 말한다 봤냐 볍신아 C가 오른쪽 목..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09. 10. 22. 16:06

MMA판 록키4 효도르 VS 브락 레스너 개봉박두 ??

실버스타 스탤론이 주연하고 1편의 경우는 시나리오도 담당했던 영화 록키 시리즈가 있다. 작년에는 록키 발보아라는 시리즈 마지막 편 ?? 도 개봉했었다. 록키 시리즈에는 최강의 적들이 등장하는데 1편의 챔피언 아폴로나 3편의 레슬러 출신 Mr.T 또한 강적이었다. 하지만 최고의 상대는 아마도 아폴로를 한방에 눕힌 것도 모자라 사망케한 구 소련의 최강 복서 드라고일 것이다. 당시 냉전의 상황 속에 록키 4는 흥행에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현재 효도르의 거취가 불분명하지만 얼추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혹은 완전히 반대인 것 같기도 하다. 효도르의 UFC 입성은 러시아와 미국의 대결이라는 약간 묵은 느낌이 있으나 프로 레슬링이나 MMA에 열광하는 미국 아저씨들에게는 떡밥도 이..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9. 7. 30. 17:45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 공공의 적이 되다?

경기는 완전히 예상 밖이었다. 사실 프랭크 미어의 승리를 예상했었으나 경기의 결과보다도 경기가 그런 내용이 될 거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라운드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파운딩 펀치에 농락당하는 프랭크 미어의 모습을 예상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종합 격투기 선수들에게 프로 레슬러란 그저 연기자일 뿐이다. 커다란 근육을 가진 실전과는 전혀 거리가 먼. 그런데 브록 레스너가 전설을 만들고 있다. UFC의 전설인 랜디 커투어를 TKO로 잡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UFC 팬들에게는 충격이었다. 장난인 줄 알았던 프로레슬링을 장난이 아니라고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우연이라고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번엔 프랭크 미어이다. UFC에서 성장하고 불의를 사고를 당한 후 화려한 복귀와 더불어 노게이라에..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9. 7. 23. 05:15

프로레슬링속의 실전파이터 故노무현 전 대통령

우리는 이제 프로 레슬링이라는 것이 하나의 엔터테이먼트이며 각본도 있고 서로 합을 맞추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이것이 프로 레슬링을 보는 재미와 그리 큰 관계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사실 100kg이 넘는 거구의 레슬러들이 실제로 치고 싸우고 던지고 한다면 역동적인 스펙타클함은 고사라고 잘못하다간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물론 서로가 서로를 보호해도 100kg이 넘는 거구들이 펼치는 레슬링에서는 부상이 없을 수가 없다. WWE의 특징은 기믹이라는 레슬레 개개인의 캐릭터 이외에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이다. 선역과 악역으로 나누어 서로 대립하다가 대형 메인 이벤트에서 승부를 겨루는 형식이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개개인 레슬러가 서로 대립하기도 하고..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09. 7. 23. 02:11

개정된 저작권법과 몽골의 한류열풍

얼마전 몽골에서 한류열풍이 불고 있고 그 중심에 한국 드라마가 있다는 뉴스가 있었다. 안재모 장서희 등이 현재 몽골에서 스타대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며칠이 지나서 저작권법이 개정되어 일부에서는 50% 이상의 카페와 블로그가 처벌 대상이 되며 상당한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어째 이상하게 점점 더 개방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규제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는 듯 보인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개인의 저작권은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제작자들, 제작 관계자들의 말과는 약간 다르게 상품으로의 가치, 즉 돈과의 연관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창출할 수 있는 가치와 이미 창출된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하지만 몽골에서의 한류를 생각해보면 이..

수다수다수다/문화와 예술 이야기 2009. 7. 23. 00:4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
TISTORY
대마왕N a d a의 A f r o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