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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했을 때 손 따는 법

    2009.01.14 by Deko

  • 강추하는 장소 2곳

    2008.10.11 by Deko

  • 4년전의 영화 클로져Closer ...

    2008.10.03 by Deko

  • 최홍만 네 거대한 몸집은 ...

    2008.09.28 by Deko

  • 효도르도 약점은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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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캅 밀린 경기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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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볼, 더 이상 억울하지 않으려면 ...

    2008.09.13 by Deko

  • [짧은 이야기]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살아남기 위해선

    2008.09.12 by Deko

체했을 때 손 따는 법

체했을때 나타나는 증상 사람마다 다르다. 한두번씩은 체한적이 있으시죠.. 얼마전에는 아들 태근군과 식당에서 밥을 잘 먹다가 갑자기 태근군이 식은땀을 흘리면서 졸립다고 그러더군요.. 이때는 급체란걸 알고 바로 손가락을 따서 쳇기를 내릴수 있었는데요. 체했을때 나타나는 몸의 증상은 사람마다 조금씩 증상이 다르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제 아침을 먹고 출근을 했는데 10시쯤에 배고 너무 고파서 간단하게 요플레 하나로 허기를 채우고, 점심으로 공기밥 두 그릇을 비웠는데도 배는 부르지 않고 허기가 져서 저녁에 돼지갈비 2인분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허기는 가시지 않고 속만 더부룩해지더군요.. 그제서야 체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소화제 먹고 손가락을 따고 난 뒤에 속이 좀 편해지긴 했는데, 아직 쳇기는 완전히 내려..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9. 1. 14. 02:55

강추하는 장소 2곳

1. 꼰데사의 분위기있는 레스토랑 Controne 전 세계 어디서도 아르헨띠나 스타일의 훈제고기에 대한 명성을 접할 수 있다. 다만 문제는 항상 가격이다. 아르헨띠나에선 엄청나게 싼 가격이라지만 아르헨띠나 근방을 떠나면 그 가격을 몇 배로 올라가고 그것은 멕시코 시티도 예외는 아니다. 게다가 개인 도마를 쓰며 고기를 먹기위한 고기만을 먹기위한 분위기는 로맨틱과는 약간 거리가 먼 느낌도 있다. 여기에 선택 여지가 별로 없는 메뉴는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 혹은 고기를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겐 좀 힘든 시간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추천하는 곳이 바로 Controne. 카페 골목으로 유명한 Condesa에 위치한 아르헨띠나 스타일 고기와 이탈리안 파스타 등을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고기만이 아니라 파스타..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8. 10. 11. 09:41

4년전의 영화 클로져Closer ...

클로져, 음악이 듣고 싶어서 이리 저리 검색하다 그 네티즌 평론이란 것을 보게 되었다. 그 뭐라고 해야 하나 .... 영화를 대체 뭘로 본 건가 ?? 4년이나 지나 뒷북이긴 하지만 ... 영화의 시작은 .. 누구나 속물이다라는 줄리아 로버츠의 대사에서 시작한다. 사실 속물이라는 표현 자체가 snooty나 snob이란 표현보다는 worldly minded person이란 표현으로 더 많이 쓰인다고 하는데 .. 참 .. 속물근성은 보편적이라는 걸까 ..?? 아무튼 영화는 제목에서 반 이상의 내용을 말해준다. Closer ... 처음이긴 어려워도 마지막이고 싶은 욕망이라고 해야 하나 ..?? 우리나라에서 한때 ... 뭐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숫처녀, 처녀성을 강조하던 것의 시류를 반영한 형제라고 해야 할..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08. 10. 3. 17:06

최홍만 네 거대한 몸집은 ...

일단 최홍만에게 전진스텝과 훅은 없었다. 뭐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슬램덩크에서 위축된 채치수가 다시 활력을 찾을 때 변덕규가 말을 한다. " 네 거대한 몸집은 ...." 최홍만에게 묻고 싶다. 지는게 두렵냐 ? 맞는게 무섭냐 ? 목표가 K-1 최고의 테크니션이냐 아니면 괴수냐 ..?? 피터 아츠과 세미슐츠 그리고 최홍만과 바다하리 ... 사실 심판진이 홈 어드밴티지를 너무 많이 준거다. 바다하리의 완벽한 승리였다. 그리고 피터아츠의 공격성 ... 최고였다. 최홍만에게 무언가 가르침을 주는 것과 같았다. (물론 실재로 전혀 상관이 없었겠지만) 한때 밥샵이 사랑받았던 것은 그의 광푹함이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펜들은 시원한 경기를 원한다. 마이티 모에게 KO패하고 나..

수다수다수다 2008. 9. 28. 07:10

효도르도 약점은 있겠지 ...

현재 MMA의 황제 효도르 과연 그의 약점이 있을까 ..?? 일단 전체적으로 그는 인파이터이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전진 스텝을 밟으며 공격을 한다. 그라운드 기술과 타격기를 놓고 보면 타격기에서 펀치는 슬로우로 봐야 겨우 보일 정도로 빠르다. 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킥은 그리 신통치 않은 것 같다. 물론 상대적으로 말이다. 그라운드 기술을 놓고 보면 그의 기술은 빠르고 심플하면서 강하게 들어간다. 그리고 유도를 배운 탓인지 간단한 홀딩상태에서도 상대방을 쓰러트리며 왠만한 걸기 기술엔 중심을 유지할 수 있는 밸런스 감각도 있다. 게다가 그라운드 상황에서 그의 파운딩은 간담이 서늘할 정도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장점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타격가와 가까울 경우 몇번의 훼이크로 상대..

수다수다수다 2008. 9. 26. 17:30

크로캅 밀린 경기이긴 하지만 ...

크로캅과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경기는 무효경기로 처리되었지만 오브레임의 우세였던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눈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오브레임의 니킥이 아니라 오브레임의 파운딩이다. 해설자도 지적하지 않았지만 오브레임의 파운딩은 크게 돌아 들어가면서 마치 훅과 비슷한 궤도를 그리며 안면부 그리고 목 주변에 펀치로 한번 그리고 엘보로 한번 이렇게 2중 가격을 하는 방식으로 너무나 여러번 들어갔다. 양쪽 눈가의 상처도 적어도 주먹이 아닌 다른 부위의 가격으로 생긴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나에겐, 근데 드림에서 안면부 엘보 가격이 허용되는지 잘 모르겠다.) [물론 크로캅이 상체를 세웠기 때문이지만 바디에 들어가는 엘보 공격치곤 너무 높다. 이 공격 이후 크로캅의 왼쪽 눈이 찟어졌으나 그것..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8. 9. 25. 09:30

핸드볼, 더 이상 억울하지 않으려면 ...

영화 탓일까 ..? 아니면 아테네 올림픽의 기억때문일까 .. 핸드볼에 관심은 이전 올림픽과 판이하게 달랐다. 하지만 결과는 ...?? 어떤 네티즌은 우리나라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가 울분을 삼켰다고 한다. 애매한 판정이었다. 애매한 판정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도 없었다. 핸드볼계에서 대한민국은 '듣보잡'인 것이다. 어디 듣도 보도 못한 팀이 와서 순위안에 들고 메달따가고 그런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가 강세인 몇 안되는 종목이 바로 핸드볼이다. 전적으로만 보면 절대 듣보잡이 아니다. 하지만 어디 스포츠, 스포츠 비지니스, 스포츠 외교가 실력으로만 되는가 ? 프로리그가 있는가 그 리그가 인기 있는가 ? 국제 심판이 있는가 ? 몇 명인가 ? 국제 핸드볼 연맹에 영향력 있는 회원이 있는가 ? 등등의 질문에 확실하..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8. 9. 13. 05:15

[짧은 이야기]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살아남기 위해선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을까 ??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태권도를 한번정도 배워봤을 것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 적어도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군대에서 다리가 찟기는 경험과 군대 태권도라는 것을 피해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태권도에 대한 관심 혹은 태권도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술자리에서건 혹은 인터넷 아니면 그냥 사석에서 누구나 말할 수 있다. 사실 태권도가 정말 위기인지 올림픽에서 퇴출될 정도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특히 MMA 종합격투기가 점점 대중화되면서 대중들은 뭔가 더 강한 액션을 요구하는 것이 사실이다.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계속 쭈욱 살아남기 위해선 ... 사실 해답은 단순하다.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의 선수들이 메달을 따면 된다. 물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다른 나..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08. 9. 1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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