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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Feel

  • 라키스TV 코로나 파노라마 "쿠바편"

    2022.01.27 by Deko

  • 베네수엘라 사태, 차베스는 결국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2014.04.09 by Deko

  • 2014 극단적인 두 얼굴의 멕시코 (2014년 2월 멕시코 경제 현지 리포트)

    2014.03.19 by Deko

  • 게으르고 무기력한 라티노의 원조: 태초에 산타 아나가 있었다.

    2014.02.25 by Deko

  • 수막 카우사이의 개념과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의 주요 개념 비교를 통한 영토와 우리의 땅에 대한 관점의 변화

    2014.02.13 by Deko

  • 환경의 주인,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2013.12.14 by Deko

  • 멕시코시티, 섬에서 육지로 그리고 이후엔?

    2013.12.14 by Deko

  • 빅또르 하라Victoria Jara와 Te recuerdo, Amanda 남아있는 무지와 오해 그리고 진실

    2013.04.25 by Deko

라키스TV 코로나 파노라마 "쿠바편"

쿠바에서 개발된 백신은 최근 사용 허가가 난 노바백스와 같은 방식(재조합단백질 방식) 쿠바는 2021년 7월 이후 만 2세의 아이들부터 전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 최명호: 안녕하십니까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온라인 서비스, 라키스 티비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먼저 2022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에서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시도하는 Lakis TV에 많은 콘텐츠들이 선보일 예정이니까요. 올 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라키스 tv에서 보내드리는 첫 번째 콘텐츠는 Nuestra America라고 하는 웹진에서 사용했던 타이틀을 그대로 사용하는 콘텐츠입니다..

Latin Feel 2022. 1. 27. 16:57

베네수엘라 사태, 차베스는 결국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차베스의 그림자는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그림자 마지막 마침표에 ‘베네수엘라 사태, 34명이 사망, 부상자는 450여 명이며, 2천여 명 체포, 현재 120여 명이 수감, 매년 56%의 살인적 인플레이션 그리고 치안불안’ 이라 쓰여 있다. 약 14년 혹은 15년 이상의 차베스 정권이 남긴 성적표는 초라하다. 그가 볼리비안 혁명이라 명명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식 개혁은 현재 상황에서는 ‘실패’라고 판단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앞으로, 미래에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실패’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게다가 생필품의 부족과 엄청난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민생이라 부르는 것, 현실경제정책에서 차베스식 정책이 완벽하게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네수..

Latin Feel/역사 이야기 2014. 4. 9. 15:18

2014 극단적인 두 얼굴의 멕시코 (2014년 2월 멕시코 경제 현지 리포트)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터키 등 4개국을 묶은 ‘민트(MINT)’가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뒤를 잇는 경제 유망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 전만이 올해 1월이었다. 이 민트에 해당하는 국가 중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국가가 바로 멕시코였다. 멕시코는 천연자원과 1억 명이 넘는 인구 그것도 65% 정도가 젊은 층에 해당하는 수치상으로는 발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태이다. 여기에 우리에게 IMF 이후 뉴스에 종종 등장하던 국가 신용평가 기관 무디스에서 Moody's 멕시코 국가신용등급 A3로 상향 조정했다. 2014년 2월에 기존 Baa1에서 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멕시코는 중남미 국가 중 칠레(Aa3) 다음으로 신용등급이 높아..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14. 3. 19. 15:31

게으르고 무기력한 라티노의 원조: 태초에 산타 아나가 있었다.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아나Antonio López de Santa Anna가 원래 이름이나 산타 아나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산타 아나는 멕시코의 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인물이자 가장 환상문학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영웅이면서 배신자였고 귀족이며 종신대통령이며 동시에 전하(殿下, Su Alteza Serenísima)라고 불린, 왕이 아니나 왕처럼 인식되었던 인물이며 후에 거지 혹은 거지들의 대통령이 되었던 인물이며 무엇보다 멕시코의 영토를 반 이상 미국에게 빼앗긴 지도자이며 또한 동시에 미국과의 대결을 통하여 멕시코의 국가적 정체성이 생기는 데에 일조했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유머러스하며 자기중심적이며 노예근성이 가득하고 게으르고 무능력한 멕시코인과 라티노의 이미지를 만드는 ..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14. 2. 25. 20:32

수막 카우사이의 개념과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의 주요 개념 비교를 통한 영토와 우리의 땅에 대한 관점의 변화

수막 카우사이의 개념과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의 주요 개념 비교를 통한 영토와 우리의 땅에 대한 관점의 변화 최명호(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HK 교수) 2008년 에콰도르에서 자연권 혹은 자연의 권리(Los derechos de la naturaleza)가 명시되면서 수막 카우사이는 하나의 대안처럼 언급되기 시작했다. 자연이 인간의 유용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그 이상의 본질적인 가치가 있다는 점을 헌법이 인정한 것이라(Acosta y Esperanza martiñez, 2011,p.11) 평가하는 등, 이것이 마치 하나의 혁명적 사건으로 간주하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반응이었다. 약 5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실질적으로 어떤 현상을 야기했는지 아닌지는 여전히 논쟁..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14. 2. 13. 17:04

환경의 주인,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환경의 주인,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 2010년 4월 20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멕시코 만에서 세계 2위의 대형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ritish Petroleum Company, 이하 BP)의 딥워터 호라이즌 석유 시추 시설이 폭발해 수억 갤런의 원유가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바다 속에서 석유가 유출된 것도 처음 있었던 일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도 처음 있었던 일이다. 며칠 동안 원유는 계속 방출되었고 결국 석유 중화제를 직접 유정에 집어넣는 사상 초유의 해결책으로 일단 원유 유출은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중화제로 인해 앞으로 어떤 결과가 있을 지는 아무도 몰랐고 현재도 정확히 안다고 할 수는 없다. 2012년 4월 20일 AP통신은 사고 해역에서 잡은 어류 사진을 AP통신이 공개했다. 촬영된..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13. 12. 14. 12:04

멕시코시티, 섬에서 육지로 그리고 이후엔?

멕시코시티, 섬에서 육지로 그리고? 치수(治水)는 고대로부터 문명이 태어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로마는 그 수로로 완공되면서 그 위대한 전설이 시작되었으며 마춧핏추 또한 안정적인 수원(水原)을 확보함으로 인해 공중도시로 탄생할 수 있었다. 또한 아시아에서 황하(黃河)의 치수는 대대로 중국의 중요한 문제였다. 우리나라 또한 치수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할 수 있다. 삼한시대부터 우리 선조들은 저수지를 만들어 안정적인 농업을 도모했다. 하지만 치수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했던 곳이 바로 아쓰떼까Azteca 문명의 떼노칫뜰란tenochtitlan, 현재의 멕시코시티이다. 아쓰떼까의 수도로서 떼노칫뜰란은 사실 대도시의 입지여건이란 관점으로 보면 그렇게 매력이 없다. 멕시코 계곡에 자리 잡은 호수의 한 섬에 ..

Latin Feel/역사 이야기 2013. 12. 14. 11:52

빅또르 하라Victoria Jara와 Te recuerdo, Amanda 남아있는 무지와 오해 그리고 진실

빅또르 하라 Victor Jara 그리고 Te recuerdo, Amanda. 이렇게 오해받고 있는 가수 동시에 오해받는 곡도 없을 것이다. 1973년 당시 기준으로는 공산주의자 혹은 사회주의자로 알려진 살바도르 아옌데의 당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누에바 깐시온La nueva canción 운동의 중심이며 핵심이 바로 빅또르 하라였다. 물론 빅또르 하라는 그것만이 아니다. 어떤 스타일의 원조이다. 미성과 비성으로 노래하는 거의 모든 누에바 깐시온 혹은 누에바 트로바, 빠블로 밀라네스와 실비오 로드리게스를 포함하여 많은 가수들의 원형으로 꼽힌다. 몇 곡의 음악을 들어보아도 확실하게 도드라진다. 아무튼 아름다운 미성과 서정적 멜로디와 가사로 시인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빅또르 하라는 피..

Latin Feel/음악 이야기 2013. 4. 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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