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책 테킬라 발간 ...
보르헤스와 거울의 유희 .. (그냥 내 이름만 들어간 ... 얻어 걸린 듯한 책, 지금은 품절이라던데 ... ) 살사 (그래도 재판까지 간 나름 베스트 셀러, 다양한 유형의 오류들, 문법적 오류로 유명했던 책..) 플라멩코 (그래도 이쁜 표지로 나름 사랑받은... 50% 이상의 내용이 잘려나가 어색한 내용이 된 ... ) 그리고 테킬라 !! 아직 손에 받아보지 못해 뭐라도 말을 못하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매운 양주라고 부르고 싶다. 근데 표지에서 태양의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떼낄라 !!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잔 꺽고 카햐 ~!! 소리가 나오는 그 맛을 전해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Latin Feel/음식 이야기
2010. 1. 3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