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와 거울의 유희 ..
(그냥 내 이름만 들어간 ... 얻어 걸린 듯한 책, 지금은 품절이라던데 ... )
살사
(그래도 재판까지 간 나름 베스트 셀러, 다양한 유형의 오류들, 문법적 오류로 유명했던 책..)
플라멩코
(그래도 이쁜 표지로 나름 사랑받은... 50% 이상의 내용이 잘려나가 어색한 내용이 된 ... )
그리고
테킬라 !!
아직 손에 받아보지 못해 뭐라도 말을 못하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매운 양주라고 부르고 싶다.
근데 표지에서 태양의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
떼낄라 !!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잔 꺽고
카햐 ~!! 소리가 나오는 그 맛을
전해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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