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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수다/386과 88만원 세대 사이 XP 세대

  • XP세대, 변덕쟁이 주권자가 되어 정치와 밀당하라!!

    2012.12.07 by Deko

  • [연재]386과 88만원 사이에 XP 세대가 존재한다 #3 합리적 실용성, 실용적 합리성은 발현될 수 있을 것인가?

    2012.10.31 by Deko

  • [연재]386과 88만원 사이에 XP 세대가 존재한다 #2 누가 XP세대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2012.10.26 by Deko

  • [연재]386과 88만원 사이에 XP 세대가 존재한다 #1

    2012.10.25 by Deko

XP세대, 변덕쟁이 주권자가 되어 정치와 밀당하라!!

드라마 프레지턴트에서 최수종의 대사처럼 정치인은 표를 먹고 산다. 사실 선거라는 제도가 있는 곳에서 정치는 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대중선동 혹은 퍼퓰리즘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번 대선의 결과와 상관없이 정계는 개편될 것이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개편될 것이냐 ……, 30-40대를 포괄하는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XP 세대가 갑자기 우경화하거나 새로운 제국주의나 파시즘에 빠지지 않는다면 당연히 현재 기준으로 ‘진보적’으로 변할 것이다. 물론 여기서 진보적이란 말은 구체적으로 사회주의를 언급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사회, 스웨덴이 부러워할 복지사회를 건설하는 것은 시대정신이라기보다는 이 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의 꿈, 사회적, 공공의 꿈이 될 것 같다. 물론 이 과정에서..

수다수다수다/386과 88만원 세대 사이 XP 세대 2012. 12. 7. 16:47

[연재]386과 88만원 사이에 XP 세대가 존재한다 #3 합리적 실용성, 실용적 합리성은 발현될 수 있을 것인가?

합리적 실용성, 실용적 합리성은 XP 세대의 특징이라고 앞에서 밝혔다.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존 롤스의 비연고적 자아나 칸트의 초월적 자아와 비교할 만하지만 현실적이면서 더 실용적이고 자신이 처한 현실을 기본으로 사고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현재 정치적인 상황에 적용하여 본다면 아마 첫 번째 고려해야 할 사항은 아마 이것이 돼야 할 것이다.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정하는 첫 번째 고려 사항은 바로 정책의 현실성과 5년 안에 다시 말해 임기 안에 실현 가능성이 돼야 할 것이다. 5년. 아무리 좋은 말이어도 5년 안에 현실화할 수 없다면 그저 속이 비어있는 ‘말’일 뿐이다. 또한 정책의 현실성을 고려할 때 후보의 이미지만이 아니라 그와 함께하는 팀이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하..

수다수다수다/386과 88만원 세대 사이 XP 세대 2012. 10. 31. 16:58

[연재]386과 88만원 사이에 XP 세대가 존재한다 #2 누가 XP세대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여러 가지 말도 있고 이론도 있으나 XP세대의 마음을잡는 이가 2012년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다. XP는 윈도우2000 이후 등장한 운영체계로 후속작인 비스타가 여러 가지 문제로 예전처럼 사랑 받지 못하여 지금 기준으로 하면 1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까지 커버하는 세대에게 사랑 받은 운영체계이고현재도 일부 넷북에 사용되는 운영체계이기도 하다. 과거이면서 현재형인 운영체계이고 기능으로 따지자면윈도우98과도 연결되고 무선 인터넷을 비롯하여 윈도우 7과도연결된다.  그 자체로 시사하는바가 적지 않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메인 스트림이라 할 수 있다.이 XP세대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합리적 실용성 혹은 실용적 합리성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액센트를 합리에 둘 것인지 아니면 실용에 둘 것인지에 따라 약간의..

수다수다수다/386과 88만원 세대 사이 XP 세대 2012. 10. 26. 06:21

[연재]386과 88만원 사이에 XP 세대가 존재한다 #1

한때 족(族)이 유행이었다. 그 시작이 오렌지족이었던 것 같다. 이후 무슨, 무슨 족들이 많이도 나왔다 사라졌다. 족이라고 부를 때는 어떤 세대의 명칭이 아니었고 세대라는 의미는 거의 없었다. 일부 계층에 해당하는 용어로 족이라 불렀던 것 같다. 야타족처럼 말이다. 하지만 90년대 초, 이병헌과 김원준으로 대표되었던 X 세대가 등장하였다. 2012년 이병헌이 광해에 출연한 것은 어쩌면 운명일 수도 .... 냉전이 끝나고 세상에 등장한 20대, 더 이상 이데올로기와 현실 그리고 피아의 구분 속에서 일상적으로 투쟁하고 싸우지 않아도 되는 세대가 등장한 것이다. 사실 세대를 의미하는 명칭 중에서 X 세대를 제외하면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 세대를 구분할 수 있는 큰 사회/문화적 변화의 기준점이 없기 때문이다...

수다수다수다/386과 88만원 세대 사이 XP 세대 2012. 10. 2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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