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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약재 중 최고는 무엇일까요???

    2010.12.01 by Deko

  • 스피드도 파워다!! 케인 완벽한 승리의 비밀~!!

    2010.11.07 by Deko

  • 케인 벨라스케스 과연 브록 레스너에게 이길 수 있을까? 아니 이겨버렸다. ^^

    2010.10.21 by Deko

  • 추성훈 아직 UFC에 적응하지 못했다. 변신과 진화가 필요하다.

    2010.10.20 by Deko

  • 세계 경제와 동네 형 짱먹는 이야기가 흡사하다고 하면 미친 것일까??

    2010.10.12 by Deko

  • 행복전도사의 죽음과 영화 The sea inside, 삶에 대한 조용하고 근원적인 질문

    2010.10.10 by Deko

  • MP3 가격, 품질에 비해 적당하다고 해야 할까??

    2010.09.23 by Deko

  • 저작권, 사적 재산 공적 재산으로 환원할 여지는 없을까??

    2010.09.18 by Deko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약재 중 최고는 무엇일까요???

뭐 동의보감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동의보감은 병에 따라 처방이 나와있으므로 최고의 약재라고 하나를 지정하기는 무리죠. 하지만 중병의 기준에서 보면, 현재의 기준으로는 암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상황버섯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통설에 비해 상황버섯은 그 효능이 저평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양생 상황버섯은 1년에 10kg 정도입니다. 인공적으로 재배된 상황버섯은 장뇌삼과 비슷하게 그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네요. 요즘에 주목을 받는 항암 치료제로 차가버섯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북반부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인데 뽕나무에서 자라는 상황버섯 못지 않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도 비슷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암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을 호전시켜 준다고 합니다. http://www..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10. 12. 1. 03:40

스피드도 파워다!! 케인 완벽한 승리의 비밀~!!

사실 뭐 아는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은데 이거 뒷북 같은데 일단 중계진도 이야기를 못했고 기타 블로그나 게시판에도 특별한 언급이 없었기에 이렇게 글을 쓴다. 근데 정말 뒷북아닌가 ^^ 케인과 브록이 시작하자 마자 터프하게 붙었다. 브록이 넥 클린치를 하고 니킥을 집어넣었다. 그것도 2방 !! 그리고 공방전.. 브록의 태클 .... 그냥 내용을 보면 브록이 압도적이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첫 번째 공방전 즉 2방의 니킥을 날리고 브록이 먼저 주춤했다. 그리고 나서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아무튼 타격에서 케인이 앞선 것 같은데 그런데 대체 어디서 앞섰나 ... 당췌 모르겠다.... 는 것이 격투기를 좋아하는 녀석의 말이었다. 케인은 확실히 타격에서 앞섰고 그 양상도 쉐인과는 달랐다. 쉐인은 타격의 파워에서..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10. 11. 7. 10:46

케인 벨라스케스 과연 브록 레스너에게 이길 수 있을까? 아니 이겨버렸다. ^^

(그런데 케인이 랜디보다도 몸이 작지 않나 ??) The Next Big Thing !!! 브록 레스너 !!! WWE 링에서 들려나오던 소개이다. 그는 유일하게 프로 레슬링과 종합 격투기를 석권한 실력자이며 보기 좋은 근육이 힘도 엄청 좋다는 것을 증명한 능력자이다. 프랭크 미어에게 당한 데뷔젼 패배를 제외하고 그는 현재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의 장점은 일단 완벽한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강력한 파워.그라운드에서도 타격에서도 그 파워면 스쳐도 기절이다. 최근에 붙었던 쉐인 카윈은 1라운드에 모든 것을 끝내는 폭풍 타격의 주인공이었으나 레스너의 레슬링은 강력했다. 물론 쉐인의 체력에도 문제가 있어보이긴 했으나 레스너의 회복력, 1 라운드에 거의 KO에 까지 갔던 그를 생각한다면 정말 기적의 회복력이다...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10. 10. 21. 10:46

추성훈 아직 UFC에 적응하지 못했다. 변신과 진화가 필요하다.

추성훈은 마이클 비스핑에게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마이클 비스핑도 추성훈을 완벽하게 제압하지는 못했다. 사실 추성훈보다 승리한 마이클 비스핑의 미래가 더 암울하다.  그는 정면승부를 두려워한다. 물론 미친듯한 난타전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UFC는 터프한 파이터를 좋아한다. 판정으로 가는 것보다 이기던 지던 옥타곤에서 끝장 보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댄 헨더슨에게 당한 실신 KO패가 그의 세포 하나하나에어떤 기억을 심어둔 것 같다. 하지만 그는 라이트 헤비급이었다. 체중을 감량해서 현재 미들급에서 뛰고 있는 것이다. 아웃복싱 스타일의 치고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해도 찬스가 오면 몰아붙여야 한다. 게다가 자신의 원래 중량보다 한 체급이나 줄여서 나왔는데 말이다.   현재 비스핑은 지능적이라는 부..

수다수다수다/기타 뒷담화 2010. 10. 20. 14:02

세계 경제와 동네 형 짱먹는 이야기가 흡사하다고 하면 미친 것일까??

미국의 경제위기와 경제 침체가 단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그것를 통해 이익을 본 세력은 누구이고 가장 큰 손해를 본 계층은 누구인지 지금에서는 분석할 수 있지 않을까? 부시에서 오바마로 넘어오면서 미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힘은 교체되었는지 아니면 그리 큰 변화가 없는 지도 찬찬히 바라봐야 할 것이다. 아무튼 달러의 유동성이 커질 때 대안으로 등장했던 것이 바로 유로였다. 아마 전 장관도 외환 보유의 다양화를 외치면서 유로로도 외환을 보유할 것이라 밝힌 적이 있던 것 같다. 국방부 장관끼리의 만남이라 ... 뭔가 상징적인... 그리고 당시 그렇게 견고해 보이던 유로는 유럽의 경제 위기와 함께 180도로 그 모습이 바뀌었다. 특히 각 국가들이 개별적으로 환율방어를 못하는 EU는 도미노 현상 비슷..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10. 10. 12. 16:05

행복전도사의 죽음과 영화 The sea inside, 삶에 대한 조용하고 근원적인 질문

행복전도사로 유명하던 한 사람이 자살을 선택했다. 다들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그녀의 유서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고통, 고통이었다. 육체의 고통이, 이제 보조기구들에 의지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생명, 그 생명이 유지되면서 그녀가 느꼈던 것은 삶의 기쁨이 아니라 그저 고통이었던 것이다. 숨조차 쉴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에서 육체의 고통은 그녀에게 죽음이 혹은 쉼이 더 절실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사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어떤 배신감을 느끼는 것 같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비난 받을 것일까? 우리는 신이 있다면 신이 주신 삶을 그대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다른 선택은 할 수 없는 것일까? 참 어려운 문제이다. 또한 미묘한 문제이다. 오해를 받기 쉽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바닐라 스카이의 원작자 ..

수다수다수다/문화와 예술 이야기 2010. 10. 10. 13:54

MP3 가격, 품질에 비해 적당하다고 해야 할까??

Mp3 … 한때 음반 시장 침체의 원인이었고 요새는 음원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새로운 음악시장으로 등장한 지도… 꽤 된 것 같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핸드폰 관련 시장과 홈페이지 및 블로그 배경 음악 등 디지털 음원의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CD만을 외치며 그것만을 지키려 했다면 절대 발전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고 새로운 시장은 형성되었다. 사실 국내 음반 시장이 이상했었다. 싱글이 발달하지 않고 앨범 위주로 발달하면서 CD 혹은 LP 테이프를 사서 한 곡 혹은 두 곡을 위해 전 앨범을 구매하는 것은 특이한 현상이었다. 물론 그래서 구루마 테이프가 발달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자기 반성 없이 기술의 발달에 의한 새로운 환경만 비판했기에 새로운 시장을 이끌고 ..

수다수다수다/문화와 예술 이야기 2010. 9. 23. 02:49

저작권, 사적 재산 공적 재산으로 환원할 여지는 없을까??

다들 저작권을 지키자고 한다. 이제는 저작권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금기되는 것 같다. 물론 다들 고생해서 만든 저작물을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은 불법적인 행위이면서 도둑질과 별반 다름없는 행위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저작권이 문제가 된 것은 CD에서 MP3로 넘어가면서였다. 또한 비디오와 DVD에서 Avi 파일로넘어가면서 영상물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었다. 저작권은 결국 사적 재산권에 대한 문제이다. 그렇다면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성립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공적 재산이었다는 말이며 공적 재산이라는 말은 그 누구도 그 정보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정보를 이용하여 제2 제3의창작물을 만들 수 있었다는 말이다. 사실 세계적인 명화, 명작, 명곡심지어 포크라고 하는 민족/민중 가요들까..

수다수다수다/문화와 예술 이야기 2010. 9. 1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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