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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Feel/문화 이야기

  • 멕시코 쿠반 살사 콩그레스

    2008.06.24 by Deko

  • 세상에 살사의 천국이 있을까 ??

    2008.06.16 by Deko

  • 살사이야기 #1 : 쿠바와 루에다

    2008.03.06 by Deko

  • 마추핏추 미스테리

    2007.12.15 by Deko

  • 라틴 아메리카 배낭여행 ''인디애나 존스, 타잔'' 놀이

    2007.12.14 by Deko

  • 뻬루는 사상누각이다

    2007.12.13 by Deko

  • 고추와 토마토

    2007.12.09 by Deko

멕시코 쿠반 살사 콩그레스

멕시코에서 쿠반 살사 콩그레스라 ... 사실 살사 콩그레스가 시작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국적인 인프라 때문인지 멕시코 시티 콩그레스를 이후로 인터내셔널 아카풀코 살사 콩그레스 과나후아또, 몬떼레이, 산 미겔 데 아옌데 등등에서 콩그레스가 열렸고 과달라하라 등등의 곳에서는 살사 콩그레스의 이름은 아니었지만 그 성격이 비슷한 살사 축제가 열린 적이 있다. 하지만 특정 스타일의 살사 콩그레스가 열리는 것은 사실 좀 특이한 일이다. 물론 멕시코 시티에는 쿠반 스타일 음악이 연주되는 클럽이 6-7개 정도가 된다. 그중에서 3개의 클럽은 쿠바인들이 직접 운영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리고 약 8명 정도의 살사 선생들이 루에다를 가르치고 있으며 주말마다 약 300-400여명의 사람들이 쿠반 리듬에 몸을 맡..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8. 6. 24. 15:07

세상에 살사의 천국이 있을까 ??

과연 이 세상에 살사를 위한, 살사만을 위한 살사의 천국이 있을까 ? 글쎄 .. 대답은 Yes and No 일 것이다.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없기도 하다. 일단 미남 미녀들이 출중한 춤실력을 겸비한 마치 무슨 영화에서나 본 것같은 그런 천국은 없다. 사실 라틴 계열의 사람들, 라틴아메리카던 유럽이던 라틴계열의 사람들은 춤과 음악을 즐긴다. 그들이 모이는 파티에 춤과 음악 그리고 술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들은 잘 한다. 하지만 여기서 잘한다는 것은 정말 수준이 빼어나게 높다는 것이 아니라 자주 한다는, 자주 하곤 한다의 의미에서 잘 한다이다. 사실 알고 보면 라틴 계열의 사람들 중에는 박치에 몸치가 많은 편이다. 들리는 노래를 따라부르는 데도 음을 못 잡는 사람도 많고 박자 감각도 형편없는 경우가..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8. 6. 16. 10:51

살사이야기 #1 : 쿠바와 루에다

블로그에 살사 이야기를 전혀 쓰지 않았다. 아프로 블로그인데 ... 사실 몇번 쓰긴 했는데 내용이 별루라 그냥 대기중으로 해 놓은 상태이다. 쿠바와 살사 ... 어떤 ... 원조, 본점 등등의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포스가 있는 듯한 단어의 조합 .. 물론 난 개인적으로 한 단어를 더 붙인다. 구라 ^^ 구라 ? 그렇다. 살사 쿠바에 가장 어울리는 조합은 '구라'라는 단어일 것이다. 쿠바 한달 여행하고 쿠바음악과 쿠바의 춤 그리고 쿠바의 문화에 대해서도 전문가라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르헨띠나 한달 여행하고 땅고의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뭐 두말 하면 잔소리이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한국 문화의 대표가 될 수 있을까 ? 우리문화 ?? 애매하다. 구체적으로 무엇..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8. 3. 6. 17:54

마추핏추 미스테리

[젠장 내가 찍은 사진들이나 내가 찍은 것 같지가 않다. 마추핏추의 좋은 앵글은 이제 공식이 되었다.비수무리한 사진들이 너무 많다.] 마추피추의 미스테리는 무엇인가 ?? 이번 여행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콜롬비아 뻬루의 국립도서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게 A급 미스테리가 되나 ??) 마추피추가 누구에 의해 언제 발견되었는가 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이다. 마추핏추의 성립연대 또한 기원전 2000년설부터 잉카설까지 다양하다. 확언할 수 없으나 잉카인들이 만들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잉카는 16세기까지 존재했던 나름 근대적 문명 혹은 국가이다) 마추핏추의 특징은 남북으로 높은 봉우리가 감싸고 있어 주변산 정상에..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7. 12. 15. 05:07

라틴 아메리카 배낭여행 ''인디애나 존스, 타잔'' 놀이

[테마가 있는 배낭여행]라틴 아메리카 ''인디애나 존스, 타잔'' 놀이 라틴아메리카는 비행기로만 15시간을 가야 한다. 갈아타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20시간 이상 걸린다. 게다가 기나긴 하늘 여행 뒤에도 언어와 문화가 너무나 달라 낯섦 속에서 거친 배낭여행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는 라틴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인디애나 존스, 타잔’ 놀이는 내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라틴아메리카에는 아스텍, 마야, 잉카의 유적들이 즐비하다. 이름난 유적지뿐 아니라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 또한 매우 많다. 또 중미의 일부와 아마존 지역은 밀림지대이다. 밀림을 헤쳐 나가는 탐험 여행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밀림 안에 숨겨진 유적까지 발견한다면…. ..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7. 12. 14. 08:52

뻬루는 사상누각이다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 해안에서 먼 곳이다.] 사상누각... 모래위의 정자와 같다. [위의 사진은 [뻬루 뚜루히요의 해변이다.거대한 자연 제방이다. ] 태평양이 가져다주는 모래들이 해안을 따라 쌓여있다. 100%모래에 염분까지 함유하고 있어 10-20년동안 작물이 자라기 어렵다. 저 모래들이 자연 방파제가 된다. 뚜루히요만이 아니라 리마를 비롯하여 뻬루의 태평양 연안 도시들 심지어 꾸스코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국토중 평야는 다 사막이고 거기에 3000미터의 고산지대에 나머지는 아마존 .... 정말 뻬루의 운명도 기구하기 짝이 없다. 물론 엄청난 모래밭 ... 태평양을 타고 와서 몇 천년을 바람과 비에 씻기도 깍인 모래 .... 건축업자라면 한번정도 탐을 낼만도 하다. 허나 사람살기엔 너무 ..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7. 12. 13. 18:03

고추와 토마토

[대중적인 음식] 스파케티는 이제 정말 대중적인 음식이다. 전문점도 많고 피자와 더불어 정말 세계화에 성공한 이탈리아 음식이다. 이제 우리는 언제 어느 때라도 먹고자 하는 의지와 돈만 있으면 언제라도 스파케티를 먹을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스파케티는 이국적인 음식의 명단에 속하지 않는 것 같고 스파케티는 자신의 원류인 이탈리아를 전면에 드러내는 것 같지는 않다. (이것의 반대의 예가 바로 따꼬, 혹은 베트남 쌀국수일 것이다. 이 음식들은 필연적으로 멕시코와 베트남이라 는 나라를 떠올리게 된다. 아니 광고를 위해서라도 멕시코 음식 베트남 음식이라는 것을 언급한다) 이것은 그만큼 스파케티가 대중화 되었다는 증거일 것이다. 하지만 김치는 따꼬와 쌀국수와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언급하지 않고는 소개되기 어려우며 ..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7. 12. 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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