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아,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보편적인 음악/춤
미국에선 뽕짝이 나올 수가 없어요. 미국 사람들은 땅이 하도 넓어서 말을 타고 다니게 돼 있어요.
그래서 말 잔등 위에서 말발굽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부릅니다. 떠그덕, 떠그덕,
(노래 부르며) 「아이 원어 고 홈」…. 이게 미국 뽕짝이에요.
반면 우리는 걸어 다녔어요. 걸어 다닐 때의 리듬이
또 바로 뽕짝이에요. (발바닥 장단을 치며)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출처] 가장 비싼 가수 나훈아 - 오효진의 인간탐험
이 글은 꿈비아에 대한 글이다. 하지만 꿈비아를 소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살사가 스타일이 중심이 되어 장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어렵다면 꿈비아는 이보다 100배는 더 힘들다. 사실 꿈비아를 소개해야 한다는 당위와 웬만하면 피하고 싶은 마음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갈등을 날려버린 것은 우리 전통가요의 전설 중 한명인 나훈아의 인터뷰 중 바로 위에 소개된 부분이다.
꿈비아는 미국 남부 텍사스 및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멕시코와 중미지역 그리고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파나마 등 남미 대륙의 카리브 해 인접지역 그리고 브라질을 제외한 전 남미지역에서 저마다의 꿈비아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다. 마치 장춘동 족발집같다. 저마다 자신들이 원조라고 주장하는.
사실 거의 전 라틴 아메리카 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꿈비아를 쿠바를 비롯한 카리브 해 도서지역에서 볼 수 없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우선 쿠바를 비롯한 카리브 해 문화권은 당시 경제 문화적 중심지로 꿈비아를 제외한 다른 장르들이 수없이 생겨나고 소멸하고 있었고 꿈비아는 확실한 지역화를 이룩하여 지역성, 토속성이 강했기 때문이다. 물론 쿠바를 비롯하여 앞서 계속 언급한 트로피컬 문화권에서는 세계화 혹은 당시 첨단 유행이던 장르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지역과 전통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약했다.1 그래서 꿈비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덜 발달하였으나 그렇다고 꿈비아가 연주되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19세기까지 라틴 아메리카는 각 부황청으로 나뉘어 다스려졌으나 모두 같은 스페인 식민지였고 그래서 국경이나 민족의 의미가 그리 크지 않았다. 이것은 이후 문화적 개방성으로 이어졌다.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적 개방성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꿈비아이다.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까지 그리고 미국의 남부지역에서도 꿈비아를 들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꿈비아는 18세기정도에 성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꿈비아라는 명칭은 적도 기니의 언어 “꿈베Cumbe" 유래한 것으로 그 의미는 파티, 피에스타이다. 물론 명칭만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흑인 노예들과 함께 유입된 것으로 본다. 또한 아프리카적인 요소와 스페인적인 요소 그리고 원주민의 요소가 결합된 것으로 보는데 이것은 오랜 시간동안 자연스럽게 융화된 것이다. 약간 거칠지만 살사의 경우와 흡사하게 아프리카의 리듬과 스페인계의 멜로디가 결합한 것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라틴 아메리카의 원주민적 요소 또한 반영된 것으로 본다.
어렵지 않게 꿈비아에서 살사로 살사에서 꿈비아로 변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리듬에 대한 센스가 약간만 있다면 콩가와 봉고의 패턴에서 말을 타는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꿈비아의 특징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 리듬이다. 아주 간단한 두 파트로 이루어진 (2/4 혹은 4/4박자계열의) 리듬이 연주되는 것을 들으면 그 약간 엇박이 가미된 그 리듬을 통해 템포의 차이와 멜로디 그리고 악기 구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모두 같은 꿈비아로 인식한다. 이것은 꿈비아를 즐기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꿈비아를 처음 접하는 사람마저도 그 리듬의 유사성에 의해 누구라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인식할 수 있다. 물론 꿈비아의 리듬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음악과 춤인 메렝게, 바차타와도 닮아있고 살사와 맘보에서도 흔치는 않지만 느낄 수 있다.2
사실 쿵짝 쿵짝 하는 그 리듬은 우리에게 그리 낯선 것이 아니다. 이 말 타는 소리는 위의 인터뷰에서 나훈아가 밝힌 것처럼 우리말로는 “떠그덕~, 떠그덕~”, 스페인어로는 “따까따takata~ 따까따~"3로 표현한다. 모두 말을 타고 달릴 때 나는 소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이 리듬을 까바이또Caballito라고 부른다. 앞서 소개한 씬끼요Cinquillo 함께 거의 모든 라틴 음악에 영향을 미친 리듬으로 꼽히며 특히 까바이또의 경우 애상적인 곡, 마치 걷는 속도와 비슷한 템포의 애상적인 곡이나 달리는 말과 같이 빠른 템포의 곡에서도 이 리듬은 살아있는 실체를 드러낸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까바이또와 씬끼요 거의 모든 라틴 리듬의 부모(父母)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4
까바이또 리듬의 일반적 형태
씬끼요 리듬의 일반적인 형태
이 두 리듬은 잘 보면 서로 닮아있다. 2/4박자와 4/4박자는 겹쳐지면 비슷해진다. 또한 말 타는 느낌을 살리는 3연타 리듬이라는 것이 공통점이기도 하다. 이 역시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라틴 아메리카의 보편적 혹은 공통적 리듬의 씨앗은 까바이또 리듬으로 보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 까바이또 리듬의 변주가 씬끼요로 볼 수도 있고 또한 까바이또 리듬은 보편적은 폼만 있을 뿐이며 좀 더 엇박의 느낌을 살려서 연주하거나 템포를 느리게 혹은 빠르게 하여 연주하거나 하는 것은 연주하는 이들의 재량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리듬은 악보로 표현된 것을 보는 것 보다 실재로 연주를 하거나 그 연주는 듣고 그 리듬의 느낌을 이해라는 것이 중요하다. 까바이또 리듬에 익숙해지면 이 리듬이 맘보에서부터 현재 유행하는 레게똥5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리듬군의 변주와 변형까지 고려한다면 말 그대로 라틴 아메리카 민속음악의 어머니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까바이또 리듬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꿈비아이다.
콜롬비아의 지도, 카리브 해 지역과 태평양 연안 지역이 각각 꿈비아와 살사의 영향권이며
서로 다른 시대와 다른 상황을 반영한다.
꿈비아를 이야기할 때 콜롬비아를 빼고서는 이야기하기가 어렵다. 물론 거의 대부분 꿈비아가 시작한 곳으로 콜롬비아를 언급하고 또한 그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꿈비아라는 음악 스타일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발달한 곳으로 보는 것이 더 적당할 것이다. 콜롬비아의 카리브 해 연안지역과 태평양 연안지역은 각각 다른 시대, 다른 문화를 반영한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태평양 연안의 부에나벤뚜라지역이 파나마 운하 개통이후의 20세기 초부터 새롭게 등장한 무역항이라면 카리브 해 연안지역은 전통적인 무역항을 의미한다. 이것은 태평양 연안지역은 20세기 새로운 문화가 들어오는 입구였으며 카리브 해 연안지역은 그 이전의 전통이 살아있는 지역이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꿈비아가 계속 유지되고 발전하였다. 전통적인 무역항인 산따 마르따Santa marta, 바란끼야Barranquilla, 까르따헤나Cartagena지역이 꿈비아의 중심지였으며 이 지역의 주요 교통로였던 막달레나강Rio magdalena를 통해 내륙으로 전해졌다.
꿈비아는 초기에 흑인계층과 혼혈 그리고 단순 육체 노동자들의 문화처럼 여겨졌으나 30년대에 접어들면서 계층적/전통적 특징은 점점 줄어들고 대중적으로 저변을 확대하기 시작했으며 카리브 해 연안 지역에서는 각 지역문화로 발전시키기도 하였다. 이 결과 카리브 해 연안 지역에서는 꿈비아를 상위 장르로 상정하고 그 아래에 많은 하위 장르로 구분하기도 하고 꿈비아를 그저 다양한 비슷한 전통 포크음악과 춤 중 하나로 간주하기도 한다.6
일반적으로 꿈비아는 아코디언과 기타 전통 타악기로 연주되는 것이 전통적이라고 하지만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구분은 사실 무의미하다. 현재는 기본적인 리듬과 전통적인 음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부분이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현대적인 전자악기에서 전자기타가 중심인 로큰롤까지 거의 모든 음악적 자양분을 빨아들이면서도 자신의 음악적 기본 골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꿈비아이기 때문이다.
춤으로의 꿈비아는 원래 남녀가 전통의상7을 입고 홀딩을 하지 않은 채 떨어져 추는 춤이었다. 하지만 쿠바를 비롯한 트로피컬 문화권의 커플댄스의 영향으로 남녀가 홀딩을 하기 시작했고 스텝 또한 부에나벤뚜라와 깔리를 중심으로 한 살사 스텝을 영향을 받아 날아다니는 듯 보이는 현란한 스텝으로 발전했다. 다시 말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정 반대이다. 보통 콜롬비아 스타일 살사에 꿈비아가 영향을 주었고 그래서 콜롬비아 스타일 살사를 꿈비아 스타일이라고도 부르지만 그것은 90년대를 기준으로 미국의 L.A.와 뉴욕을 기준으로 본 관점이다.8
앞서 소개한 무역루트를 따라 많은 접촉이 있었던 멕시코와 콜롬비아는 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 최초로 멕시코에서 녹음된 꿈비아는 1944년 멕시코 출신의 라파엘 데빠스Rafael de Paz에 의해서였다. 그를 통해 미카엘라Micaela, 까프리치또Caprichito, 노체부에나Nochebuena 등의 곡들이 알려졌고 히트했다. 토니 까마르고Tony Camargo에 의해서 콜롬비아 스타일에서 벗어난 멕시코 스타일의 꿈비아 음악이 시도되었고 특이하게도 그가 추구한 스타일이 남미지역,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등에 퍼지게 되었다. 다시 말해 보편적이며 라틴아메리카적인 꿈비아는 멕시코에서 탄생한 것이다. 멕시코에서 50년대 이미 히트했던 쿠바와 카리브 해 스타일의 음악과 꿈비아가 결합하면서 좀 더 현대적이고 보편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했고 이것은 현재까지도 가장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꿈비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 이전까지 꿈비아는 거리나 광장 등 야외에서 추는 춤이었고 댄스홀과 같은 곳에서는 거의 볼 수없는 춤이었으나 트로피컬한 형태로 발전하면서 댄스홀에서도 볼 수 있는 춤이 되었다. 댄스홀을 중심으로 수많은 라틴음악이 발전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이것이 춤으로서의 꿈비아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트로피컬적인 꿈비아가 멕시코에서 탄생했다면 좀 더 전통적이고 애상적인 꿈비아는 콜롬비아에서 탄생했다. 전통적인 꿈비아가 카리브 해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했고 다양한 타악기를 중심으로 발전했다면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한 원주민 음악과 결합한 꿈비아는 기타와 팬플릇 등의 악기와 함께 좀 더 멜로디 중심적이며 애상적인 형태로 발전하였다. 안데스의 전통음악 중에서 리듬이 살아있는 곡들의 대부분이 꿈비아에 속한다.9
이 동영상이 재미있는 이유는 환상처럼 보이는 폭 넓은 치마를 들어 올리고 턴을 하는 모습 때문이다.
그것이 콜롬비아의 전통 춤인 꿈비아이고 뮤직 비디오에서 댄서들이 추는 것이 현재의 꿈비아와 비슷한 것이다.
60년대로 들어서면서 꿈비아는 전 라틴아메리카로 퍼지게 된다. 멕시코에서 발전된 꿈비아는 다시 콜롬비아로 그리고 콜롬비아와 이웃한 에콰도르, 페루 그리고 칠레와 아르헨티나까지 퍼지게 된다. 꿈비아의 보편성과 리듬의 개방성덕에 각 지역 전통음악의 요소들을 어렵지 않게 흡수하면서 꿈비아는 마치 각 나라의 전통을 계승한 음악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고 그렇게 하여 살사나 기타 트로피컬 음악과 춤과는 달리 전 라틴 아메리카적인 보편성을 획득하게 된다. 미국의 남부 일부지역에서 멕시코를 비롯한 중미지역 그리고 남미의 많은 국가들에게 꿈비아는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음악이 된다.
70년대로 접어들면 꿈비아는 무엇보다 로큰롤과 결합하게 된다. 물론 펑크funk와 디스코 등과의 결합이 없던 것은 아니다. 다만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로큰롤과 꿈비아의 만남은 꿈비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되고 많은 젊은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음악을 추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이 전통은 현재까지 이어져 까를로스 비베스Carlos vives, 후아네스Juanes 등의 가수들의 곡에게서도 꿈비아와 로큰롤이 결합된 스타일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멕시코 북부 몬떼레이 출신의 셀로소 삐냐의 곡에서는 멕시코 북부의 느낌과 폴카의 느낌 등이 섞여 있다.
콜롬비아 출신의 후아네스의 까미사 네그라에서는 스카펑크의 느낌이 나지만 잘 들어보면 꿈비아의 리듬이 살아있다.
이후 80년대 멕시코 북부를 중심으로 께브라디따Quebradita라는 강한 엇박과 빠른 템포의 음악과 아크로바틱한 동작이 매력인 춤이 유행하게 된다. 또한 디스코, 유로 테크노, 힙합 등과 결합한 꿈비아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또한 2000년대에는 쿰비아 킹즈Kumbia kings라는 팀이 결성되어 젊은 감각의 꿈비아를 히트시키기도 했다. 현재까지 꿈비아는 라틴 아메리카 어느 지역에서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음악이자 춤이다. 또한 현재까지도 거리에서 광장에서 그리고 지역 축제에서 향유되는 전통적인 면을 가진 춤이며 로큰롤 스타들의 공연처럼 수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스타디움에서 공연될 수 있는 음악이며 댄스홀에서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춤이기도 하며 힙합과 레게똥 등 새로운 장르의 음악들과 그리 어렵지 않게 섞일 수 있는 음악, 그래서 젊은 대중들에게 계속 어필할 수 있는 음악이자 춤이기도 하다.
한때 멕시코에서 아이돌팀처럼 인기를 얻었던 꿈비아 킹즈, 관점에 따라 이곡은 꿈비아로 혹은 레게로 인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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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파니아 올스타즈가 활동하는 70년대에는 약간 그 성격을 달리한다. 또한 쿠바도 혁명이후 전통을 강조하는 쪽으로 돌아서게 된다.
2. 잘 들어나지 않을 뿐이나 거의 모든 라틴음악에서 그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초기 팔라디움 스타일의 빠른 맘보곡에서는 그 곡의 가장 큰 특징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3. 말 타는 느낌으로 엇박을 살려서 발음해보면 그 리듬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요새 각 국가들은 자국의 전통적인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라틴 아메리카를 관통하는 보편적인 법칙을 이야기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다만, 까바이또 리듬은 구체적은 폼을 가진 형태이고 씬끼요의 경우 악보에 기록되는 구체적인 폼보다는 느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쿠바를 비롯한 카리브 해 도서지역의 경우 32가지 폼의 씬끼요를 분류해놓고 거기에 맞추어 음악을 분석하는 경우도 있다.
5. 빠른 맘보곡에서는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이 강하게 나는 것이 사실이다.
6. 콜롬비아의 관점으로 보면 꿈비아 또한 지역 전통음악의 하나일 뿐이나 라틴 음악의 관점에서 보면 꿈비아가 상위 장르이며 그 아래에 엘 포로 El porro, 라 가이따La gaita 등의 음악과 춤이 존재하기도 한다.
7. 보통 플라멩꼬 의상을 닮은 전통 의상을 입는다. 음악적인 형태도 룸바 플라멩까와 흡사한 면이 많다.
8. 춤의 관점에서 보면 꿈비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그 전에 유행한 많은 커플댄스의 영향 아래에 있다.
9. 이런 스타일의 음악, 안데스 지역 전통 음악을 지하철 문화행사에서 가끔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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