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일본은 시마네현을 앞세워 다케시마의 날을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2012년 현재도 독도를 향한 욕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2005년 손석희 교수는 시마네현의 조다이 의원과 설전을 벌인다.
독도에 대해 이런 저런 자료를 찾다가 깨달은 것이 바로 손석희 교수의 존재다.
안철수 교수에 대한 지지와 열망과 어떻게 비교해야 할 지 모르겠으나
이미지로만 본다면 그 누구 못지 않은 잠재력이 있는 인물이 바로 손석희 교수가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냉정해보일 정도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그의 언변은
TV 토론에서 대부분의 후보들 싸대기를 날려도 수백번은 날릴 수준이니 말이다.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다고 해도 기대감 하나만으로는 최고일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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