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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3, 마지막.

    2012.10.26 by Deko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2

    2012.10.25 by Deko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1

    2012.10.24 by Deko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3, 마지막.

효율성의 법칙: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 사실 춤으로서의 살사에서 무너지기 어려운 법칙을 말하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전 세계 모든 클럽댄스에 적용될 수 있는 효율성을 법칙이라고 말하겠다. 효율성의 법칙이란 것은 경제법칙과 흡사한 것이다. 쉽게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클럽 댄스의 가장 단순한 목표라는 것은 스트레스가 풀릴 때까지 혹은 더 나아가 클럽이 문을 닫을 때까지 체력을 관리하며 춤을 추는 것이다. 물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은 미친 듯이 광분하면서도 밤을 새워 놀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현명하지 못하다. 과음, 과식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그 다음에 분명히 여파가 있다. 어제 광분한 탓에 몸살에 걸린 듯 온몸이 아프거나 힘이 드는 것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 ..

Latin Feel/[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야기 2012. 10. 26. 13:31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2

1편에 이어서 ... on1과 on2에 대한 오해는 on2가 두 번째 박자에서 스텝을 시작한다는 것일 것이다. 사실 on2라는 명칭도 on1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음악에 맞추어 스텝을 밟을 때 당연히 첫 번째 박에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다만 차이라면 ‘큰 걸음으로 움직이는가 아니면 작은 걸음으로 움직이는가’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물론 첫 번째 박자에 움직이기 위해서는 일련의 리듬군(群)을 느껴야 하고 당연히 준비의 과정이 필요하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첫 번째 박자는 발을 들어 땅을 밟는 순간 시작하기 때문에 on1이나 on2나 마찬가지로 음악을 느끼고 일련의 리듬군에 몸이 반응하는 것이 기본인 것이다. 몸이 음악에 먼저 반응하고 스텝이 그 다음인 것이다. 또한 on1이나 on2 나..

Latin Feel/[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야기 2012. 10. 25. 07:12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1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 - 춤을 중심으로 본 그 유래 - *음악 중심의 서술은 연재되고 있는 라틴 재즈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1933년 쿠바의 작곡가 이그나시오 삐녜이로Ignacio Piñeiro 역사상 오래 남을 화제의 곡을 자신의 밴드 셉때또 나시오날Septeto nacional을 위해 작곡하게 된다. 그 곡이 바로 에찰레 살시따Echale Salsita이다. 이후 즉흥연주의 경우 좀 더 화려하고 강렬한 연주를 이끌기 위한 여흥구로 에찰레, 에찰레 살사, 마스 살사(más salsa) 등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기분이 좋거나 흥겨울 때 사용하는 여흥구는 이것 만이 아니었다. Septeto Nacional과 시에라 마에스트라의 협연, 손에 더 가까운 버전이다. 화면에 보이는 것은 부에나 비쓰따의 ..

Latin Feel/[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야기 2012. 10. 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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