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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흙속에서 핀 꽃 라틴재즈 8. 팔라디움Palladium과 맘보Mambo 첫 번째로 꽃 핀 라틴의 꽃 #2

    2012.12.04 by Deko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3, 마지막.

    2012.10.26 by Deko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2

    2012.10.25 by Deko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1

    2012.10.24 by Deko

진흙속에서 핀 꽃 라틴재즈 8. 팔라디움Palladium과 맘보Mambo 첫 번째로 꽃 핀 라틴의 꽃 #2

(계속) 팔라디움의 명성을 한층 높여준 것이 바로 댄스 콘테스트와 새로운 밴드의 쇼케이스였다. 매주 화요일 팔라디움에서는 춤의 경쟁이 있었고 수요일에는 새로운 밴드의 도전이 있었다. 새로운 밴드의 출연과 새로운 스텝과 새로운 스타일의 등장은 매주 계속되는 경쟁으로 인해 점점 더 가속도가 붙어갔고 그러면 그럴수록 팔라디움의 음악적 수준과 쇼의 수준은 올라가게 되었다. 이 경쟁과 가속도를 더욱 높인 것이 바로 빅3이다. 팔라디움의 광고 빅3중에서 마치또의 밴드가 빠졌다. 또한 최고의 댄서 에이지와 마르고가 출연하다고 광고하고 있다. 팔라디움 빅3 중 가장 대중적인 음악을 했던 띠도 로드리게스의 Que sera. 빅3 중에서 가장 아프로 쿠반적인 느낌이 있었던 마치또와 그의 밴드 아프로 쿠반스의 땅가Tanga..

Latin Feel/[연재] 진흙속에서 핀 꽃 라틴재즈 2012. 12. 4. 14:18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3, 마지막.

효율성의 법칙: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 사실 춤으로서의 살사에서 무너지기 어려운 법칙을 말하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전 세계 모든 클럽댄스에 적용될 수 있는 효율성을 법칙이라고 말하겠다. 효율성의 법칙이란 것은 경제법칙과 흡사한 것이다. 쉽게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클럽 댄스의 가장 단순한 목표라는 것은 스트레스가 풀릴 때까지 혹은 더 나아가 클럽이 문을 닫을 때까지 체력을 관리하며 춤을 추는 것이다. 물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은 미친 듯이 광분하면서도 밤을 새워 놀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리 현명하지 못하다. 과음, 과식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그 다음에 분명히 여파가 있다. 어제 광분한 탓에 몸살에 걸린 듯 온몸이 아프거나 힘이 드는 것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 ..

Latin Feel/[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야기 2012. 10. 26. 13:31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2

1편에 이어서 ... on1과 on2에 대한 오해는 on2가 두 번째 박자에서 스텝을 시작한다는 것일 것이다. 사실 on2라는 명칭도 on1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음악에 맞추어 스텝을 밟을 때 당연히 첫 번째 박에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다만 차이라면 ‘큰 걸음으로 움직이는가 아니면 작은 걸음으로 움직이는가’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물론 첫 번째 박자에 움직이기 위해서는 일련의 리듬군(群)을 느껴야 하고 당연히 준비의 과정이 필요하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첫 번째 박자는 발을 들어 땅을 밟는 순간 시작하기 때문에 on1이나 on2나 마찬가지로 음악을 느끼고 일련의 리듬군에 몸이 반응하는 것이 기본인 것이다. 몸이 음악에 먼저 반응하고 스텝이 그 다음인 것이다. 또한 on1이나 on2 나..

Latin Feel/[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야기 2012. 10. 25. 07:12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이야기 : 정열의 살사 :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춤을 중심으로) #1

맘보와 차차차, 그리고 살사 - 춤을 중심으로 본 그 유래 - *음악 중심의 서술은 연재되고 있는 라틴 재즈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1933년 쿠바의 작곡가 이그나시오 삐녜이로Ignacio Piñeiro 역사상 오래 남을 화제의 곡을 자신의 밴드 셉때또 나시오날Septeto nacional을 위해 작곡하게 된다. 그 곡이 바로 에찰레 살시따Echale Salsita이다. 이후 즉흥연주의 경우 좀 더 화려하고 강렬한 연주를 이끌기 위한 여흥구로 에찰레, 에찰레 살사, 마스 살사(más salsa) 등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기분이 좋거나 흥겨울 때 사용하는 여흥구는 이것 만이 아니었다. Septeto Nacional과 시에라 마에스트라의 협연, 손에 더 가까운 버전이다. 화면에 보이는 것은 부에나 비쓰따의 ..

Latin Feel/[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야기 2012. 10. 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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