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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 리뷰 - 러셀 서양철학사 (양장)

    2011.06.15 by Deko

  • 리뷰 - 사랑을 카피하다

    2011.06.15 by Deko

  • 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The Sea Inside

    2010.04.25 by Deko

  • 영화 '아고라' 광기와 광신과 종교적 믿음은 종이 한장도 안되는 차이

    2010.04.20 by Deko

  • 마이클 무어 자본주의..러브 스토리??

    2010.03.25 by Deko

  • 아바타 VS 아마존의 눈물, 현실과 가상사이에서 ...

    2010.02.05 by Deko

  • 다시 한번 식객, 우리는 먹는 걸로 경쟁하는 않는데 ....

    2010.02.04 by Deko

  • 이태원 살인사건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 ??

    2009.10.22 by Deko

리뷰 - 러셀 서양철학사 (양장)

러셀 서양철학사 (양장)저자버트런드 러셀 출판을유문화사 분류인문 러셀 서양철학사 (양장) 버트런드 러셀 [더블M의 Funes-002] 책장에 담았습니다.(...) 정의에 관한 학설들이 공유하는 또 다른 전제는 인간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존 스튜어트 밀(John Stewart Mill), 제레미 벤담(Jeremy Bentham), 존 롤스(John Rawls) 등, 그동안 수많은 천재들이 이 문제를 붙들고 씨름했지만, 학설만 다양해졌을 뿐,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마치 장기판의 말과 같기 때문에, 인간적인 시각에서 무엇이 정말 옳은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동의할만한 결론이 나오지..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11. 6. 15. 15:30

리뷰 - 사랑을 카피하다

사랑을 카피하다제작년도2010 감독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연줄리엣 비노쉬, 윌리엄 쉬멜 사랑을 카피하다 2010 이 영화 Certified Copy는 아마 영화를 보게 되면 어떤 분은 지루해할 것이며 어떤 분은 뭐래? 뭐 이정도의 반응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일 문제는 원본이 어쩌고 카피가 어쩌고 진품이 어쩌고 이 영화에는 철학적 예술적 미학적 담론이 … 이러면서 설 푸는 놈들입니다. 정말 개념 없는 놈들이죠. 영화를 공부하고 미학을 공부한다는 멕시코 녀석들과 같이 봤는데 사실 커피를 마시다 몽둥이가 없나 ... 이놈들을 패야 정신 차리겠는데 싶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진품이자 복제품이죠. 제가 하비람에서 들었던 말 중에서 참 임팩트 있었던 것은 그 일이 너 개인에게는 그렇게 억울하고 힘들고 그렇겠지만 ..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11. 6. 15. 07:30

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The Sea Inside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사이코패스적인 살인마 연기를 했고 내 남편의 애인도 좋아 .. 에서는 페넬로뻬 꾸르즈와 스칼릿 요한슨을 동시에 .. 거기에 한명 더 ... 암튼 세계에서 꼽히는 행운남 연기를 했다. 진정 부러운 ....T^T 하비에르 바르뎀 ... 스페인어권의 대표적인 마초 .. 영화판에서는 라틴계 변강쇠 !!! 우리나라에서는 하몽하몽의 주인공으로 약간 알려졌었고 (그 영화에서도 페넬로뻬와 연기했다.) 라틴계 야한 영화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졌었다. 섹스 심볼 ..?? ^^ 그런데 30대 중반부터 그의 연기가 날개를 단다. 명품도 이런 명품이 있을까 ?? Sea Inside ... Suicide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두 단어가 아주 비슷하게 발음된다. 물론 이것은 우연일 것이다. ..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10. 4. 25. 02:45

영화 '아고라' 광기와 광신과 종교적 믿음은 종이 한장도 안되는 차이

영화를 본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말한다. 왜곡되었다!!! 과연 그럴까?? 가끔 그런 이야기도 한다. 초기 교회로 돌아가자 ... 초기 교회라 .... 영화는 초기 기독교의 모습을 정말 리얼하게 보여준다. 아무리 비판을 한다고 해도 기독교가 당시에는 가난한 자와 사회 하층민들을 위한 종교였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일 수록 아니, 인간은 누구나 광기에 빠지기 쉽다. 어느 것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로마의 기록, 기독교 공인 이전의 기록을 보면 기독교인들이란 광인과 같은 말이었다. 마치 휴거파, 종말파와 같았다는 것이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 곧 주님의 재림이 있을 것이며 아마게돈 전쟁 이후 기독교인들은 천국으로 간다. 근데 지금 죽으면, 지금 순교하면 바..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10. 4. 20. 05:52

마이클 무어 자본주의..러브 스토리??

자본주의가 러브스토리 ..? 이건 뭥미?? 여기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거의 모든 러브 스토리, 기억되는 러브 스토리들은 새드 엔딩이라는 것이다. 영화 러브 스토리도 그렇고 로미오와 줄리엣도 그렇다. 영화는 아마도 확실한 새드엔딩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사실 정확한 영화의 제목은 아메리칸 드림, 러브스토리 : 새드 엔딩 .. 뭐 이렇게 되어야 더 어울릴 것이다. 물론 마이클 무어는 부시를 위시한 공화당과의 세드 엔딩을 원했겠지만 말이다. 마이클 무어는 확실한 훼이트 다큐 감독이다. 이 작품에서도 거친 부분, 조작이 되었을 만한 부분들이 꽤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마이클 무어 뒤집어 보기를 참조하면 쉽게 알 것이다.) 하지만 꽤나 재미있었으나 미네르바 이후 꽤나 퍼져있는 ..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10. 3. 25. 05:40

아바타 VS 아마존의 눈물, 현실과 가상사이에서 ...

아바타,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영화이다. 물론 왜 그렇게 인기인지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으나 흥행으로는 지금 뭐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이다. 아바타의 설정은 머나난 우주 어딘가에 새로운 자원을 지닌 행성이 존재했고 그 행성의 원주민도 있었다. 그 행성은 ... 아마존은 연상시키는 밀림과 야생동물의 천국이었다. 설정은 뭐 ... 사실 제목에서 다들 느낌이 왔을 것이다. 아마존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인류의 손이 닿지 않는 곳, 발전을 위한 개발은 결국 자연을 해치는 것으로 작용했으며 그것을 보는 사람들, 그것이 영화던 아니면 다큐던 모두 자연을 지키는 쪽에 자신도 모르게 편을 들게 된다. 아무튼 영화와 다큐의 차이는 엄청나다. 어떤 기준으로 보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사와 아마존의 여인들 ... 밀림의 ..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10. 2. 5. 06:05

다시 한번 식객, 우리는 먹는 걸로 경쟁하는 않는데 ....

단행본 2권의 중반부 생태탕이야기에서 사실 이 작품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말해준다. 영화를 예로 들면 성찬은 더 이상 왕이 아닌 왕에서 수라를 바치는 대령숙수의 마음을 느껴야만 했다 여기까지는 예전에 포스팅했던 내용이다. 뭐 이런 포스팅도 있었다. 수랏간 장금이와 대령숙주의 후손 운암정의 성찬이 식객의 새버젼이 나왔다고 한다. 이번엔 김치전쟁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휴머니즘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 위의 그림에서 힌트를 얻은 것 같다. 우리는 음식으로 잘 경쟁하지 않는다. 점수를 매겨서 승자를 결정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다. 익숙한 맛에 열광하고 새로운 맛에 관대하다. 입소문에 따라 한끼 새로운 음식을 먹어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숨겨진 비기, 비장의 어쩌구 저쩌구는 없는 편이다. ..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10. 2. 4. 11:08

이태원 살인사건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 ??

이태원 ... 그 이름만으로 묘한 뉘앙스를 주는 곳, 세계의 거의 모두를 힐긋 볼 수 있는 곳 ... 아무튼 예전부터 이 이야기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만들 때부터 지금까지 가끔 이태원에서 그 햄버거 가게 들릴 때마다 ... 그 화장실에서, 잠시 멈춰서 생각하곤 했다. 왜 범인은 둘 중 하나여야 하지 ..??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과는 약간 다르지만 둘 다 범인일 수도 있지 않나 ..?? A와 B가 치기어린 기싸움을 벌인다. A가 구라친다. 미쿡에서 사람을 어쩌구 저쩌구 내가 갱이었고 짱이었고 B가 말한다.*랄 병* *까라 니가 갱이면 나는 마피아다 ... A가 말한다. 따라와 볍신아 !!! 화장실의 A와B A가 갑자기 소변보는 C의 오른쪽 목을 찌른다. 세방 .. 그리고 말한다 봤냐 볍신아 C가 오른쪽 목..

수다수다수다/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2009. 10. 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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