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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치수

  • 멕시코시티, 섬에서 육지로 그리고 이후엔?

    2013.12.14 by Deko

멕시코시티, 섬에서 육지로 그리고 이후엔?

멕시코시티, 섬에서 육지로 그리고? 치수(治水)는 고대로부터 문명이 태어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로마는 그 수로로 완공되면서 그 위대한 전설이 시작되었으며 마춧핏추 또한 안정적인 수원(水原)을 확보함으로 인해 공중도시로 탄생할 수 있었다. 또한 아시아에서 황하(黃河)의 치수는 대대로 중국의 중요한 문제였다. 우리나라 또한 치수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할 수 있다. 삼한시대부터 우리 선조들은 저수지를 만들어 안정적인 농업을 도모했다. 하지만 치수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했던 곳이 바로 아쓰떼까Azteca 문명의 떼노칫뜰란tenochtitlan, 현재의 멕시코시티이다. 아쓰떼까의 수도로서 떼노칫뜰란은 사실 대도시의 입지여건이란 관점으로 보면 그렇게 매력이 없다. 멕시코 계곡에 자리 잡은 호수의 한 섬에 ..

Latin Feel/역사 이야기 2013. 12. 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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