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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1

    2011.09.05 by Deko

  • 다음뷰와 블로거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2011.01.04 by Deko

  • 시리즈 #3 : 전문기자와 블로거 사이에서

    2009.04.09 by Deko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1

사회가 되었건 사람이 되었건 사실 그대로 머물러 변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과 비슷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이다. 한번 발을 담근 물에 다시 발을 담구지 못하는 것은 물이 흘러가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도 변하기 때문이다. 보통 3일 내외가 흐르면 몸의 세포는 물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물론 세포가 죽고 사는 가운데 어떤 공통점, 항상성을 지키는 무언가가 있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사회도 변해 가는데 문제는 그 방향이다. 금기가 많은 사회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그리 어렵지 않다. 사람을 통제하고 자신들이 만든 가치관에 맞게 재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하지만 더 위험한 것은 하나의 가치관, 그것도 자신의 가치관만이 옳다고 말하고 모두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하..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11. 9. 5. 10:11

다음뷰와 블로거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아도 2010년부터 이러지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새해의 느낌은 그리 크지 않겠지만 말이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모두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열린 지 오래되었다. 현재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마케팅 연구가 활발하고 이미 어떤 방식으로건 광고를 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이것은 블루오션이 아니라 그냥 올드한 것으로 약간의 수정과 진화를 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아이러브스쿨이란 서비스에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일촌 그리고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 북까지 일련의 과정 속에 있는 듯 비슷해 보인다. 물론 BBS 통신망에서부터 이런 과정을 함께 겪은 이들이 아니라면 그냥 혁명으로 그것도 디지털 혁명으로..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11. 1. 4. 08:06

시리즈 #3 : 전문기자와 블로거 사이에서

세번째 이야기이다. 미니홈피의 열풍이 거세던 때에 미니홈피가 아니라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홈페이지의 새로운 개념으로 이해하면서 개인 인터넷 미디어로, 혹은 대체 혹은 대안적 미디어로의 가능성을 느낀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블로그는 새로운 미디어로 인정받고 있다. 블로그가 성장하는 데엔 블로그 서비스에 앞장 섰던 네이버의 공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파란등의 포털에서도 블로그 서비스가 있긴 했으나) 역시 다음의 블로거 뉴스와 티스토리 서비스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서비스의 내용과 질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므로 다음의 블로거 뉴스는 천편일률적인 독점적 미디어의 대안으로 블로거 뉴스는 초반 아주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저번에 쓴 글은 역량있는 블로거보다 못한 인터넷 미..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09. 4. 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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