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와 블로거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아도 2010년부터 이러지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새해의 느낌은 그리 크지 않겠지만 말이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모두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열린 지 오래되었다. 현재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마케팅 연구가 활발하고 이미 어떤 방식으로건 광고를 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이것은 블루오션이 아니라 그냥 올드한 것으로 약간의 수정과 진화를 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아이러브스쿨이란 서비스에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일촌 그리고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 북까지 일련의 과정 속에 있는 듯 비슷해 보인다. 물론 BBS 통신망에서부터 이런 과정을 함께 겪은 이들이 아니라면 그냥 혁명으로 그것도 디지털 혁명으로..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11. 1. 4.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