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왕N a d a의 A f r o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마왕N a d a의 A f r o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모든 글 모음 (258)
    • Latin Feel (87)
      • 문화 이야기 (23)
      • 음악 이야기 (7)
      • 음식 이야기 (4)
      • 역사 이야기 (13)
      • [연재] 진흙속에서 핀 꽃 라틴재즈 (21)
      • [연재]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살사 이.. (15)
      • [연재] 멕시코 음식 이야기 (3)
    • 인문학종합편성채널 아프로 (3)
      • 닥터노의 아카데미나 아까!! (3)
      • 구보의 마꼰도 오로 (0)
      • 독또르의 누에보 문도 (0)
    • 수다수다수다 (155)
      • 연애/심리 (1)
      • 386과 88만원 세대 사이 XP 세.. (4)
      • 영화와 드라마 이야기 (30)
      • 문화와 예술 이야기 (26)
      • 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64)
      • 기타 뒷담화 (28)
    • 독서일기 (9)
      • 작은 깨달음 (9)
      • 큰 깨달음 (0)

검색 레이어

대마왕N a d a의 A f r o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추피추 미스테리

  • 마추핏추 미스테리

    2007.12.15 by Deko

마추핏추 미스테리

[젠장 내가 찍은 사진들이나 내가 찍은 것 같지가 않다. 마추핏추의 좋은 앵글은 이제 공식이 되었다.비수무리한 사진들이 너무 많다.] 마추피추의 미스테리는 무엇인가 ?? 이번 여행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콜롬비아 뻬루의 국립도서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게 A급 미스테리가 되나 ??) 마추피추가 누구에 의해 언제 발견되었는가 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이다. 마추핏추의 성립연대 또한 기원전 2000년설부터 잉카설까지 다양하다. 확언할 수 없으나 잉카인들이 만들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잉카는 16세기까지 존재했던 나름 근대적 문명 혹은 국가이다) 마추핏추의 특징은 남북으로 높은 봉우리가 감싸고 있어 주변산 정상에..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7. 12. 15. 05:0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대마왕N a d a의 A f r o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