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딴따라다? 딴따라의 의미가 바뀌었던가?
딴따라, 쉽게 연예인이란 말이다.비슷한 말로 날라리가 있다. 딴따라는 말에는 날라리 연예인너무나 가벼워서 날아갈 것 같은 그런 이미지가 있다. 쉽게 ‘나는 딴따라다’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박진영, 싸이일 것이다. 클럽에서 흥청망청 술 마시며 춤추며 노는 모습, 겉멋도 이빠이, 자유롭지만 너무 가벼운 영혼정도? (물론 박진영과 싸이에 대한 선입견 중 하나일 테지만 말이다.) 그런데 공연 기획자 탁현민, 개그우먼 곽현화 그리고 영화감독 김조광수 감독.그리고 딴따라? 응? 글쎄…? 너무 무거운 거 아닌가? ^^아니 섹쉬 개그우먼 곽현화말고 가무가 될까 싶다. 가무가 안 된다면 어찌 딴따라라 할 수 있을까? ^^ 아무튼 정치 경제 그리고 문화, 이렇게 3종 세트가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나는 꼼수다 시리즈는 ..
수다수다수다/시사 정치 역사 이야기
2012. 6. 1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