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이야기 #1 : 쿠바와 루에다
블로그에 살사 이야기를 전혀 쓰지 않았다. 아프로 블로그인데 ... 사실 몇번 쓰긴 했는데 내용이 별루라 그냥 대기중으로 해 놓은 상태이다. 쿠바와 살사 ... 어떤 ... 원조, 본점 등등의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포스가 있는 듯한 단어의 조합 .. 물론 난 개인적으로 한 단어를 더 붙인다. 구라 ^^ 구라 ? 그렇다. 살사 쿠바에 가장 어울리는 조합은 '구라'라는 단어일 것이다. 쿠바 한달 여행하고 쿠바음악과 쿠바의 춤 그리고 쿠바의 문화에 대해서도 전문가라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르헨띠나 한달 여행하고 땅고의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뭐 두말 하면 잔소리이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한국 문화의 대표가 될 수 있을까 ? 우리문화 ?? 애매하다. 구체적으로 무엇..
Latin Feel/문화 이야기
2008. 3. 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