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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멕시코와 아르헨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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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뉴스에서 보면


현재 매운 맛으로 유명한 따바스코 지역에 큰 홍수가 났다.


장난 아니다. 정말 장마철 태풍지나간 우리나라가 떠오른다.


그리고 중미 및 멕시코 유까딴 반도 쪽으로 태풍이 지나갔다.


피해가 크다.


하지만 전혀 피부에 와닿지 않는 이유는


멕시코 시티가 맑기 때문이리라 ...


약간 추운 것을 빼면 별로 차이가 없다. (그전과)


이런 상황에


아르헨띠나에선 부부 대통령이 탄생했다.


자신의 정신적, 정치적, 철학적 동지가 바로 자신의 배우자라는


것은 정말 행복할 일일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르헨띠나가 남녀 평등에 가까운 곳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대단한 일이다. 힐러리도 아직은 대권의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기에 아르헨띠나의 사건(?)은 대단한 일이다.


이제 남편의 외조가 필요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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