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브라질의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은 미나스제라이스 주 정유공장 행사에서 전날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건넨 전화 통화를 공개했다. "셰인바움 동지, 페멕스가 페트로브라스로부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페트로브라스 샴브리아르 사장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 통화의 골자는 멕시코만 수심 2,500미터의 석유를 양국 국영기업이 함께 뚫자는 것이었다.1
언론은 이를 심해 유전 공동 탐사 제안으로 보도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 제안의 사정권은 시추선 한 대의 배치보다 훨씬 넓다. 필자가 보기에, 이것은 멕시코만 심해라는 구체적 프로젝트를 마중물 삼아 정유 기술 이전, 해상 물류 통합, 전략적 비축유 공동 구축, 나아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과의 연계까지를 시야에 넣은 다층적 밸류체인 연합의 청사진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정권의 좌우를 막론하고 라틴아메리카가 미국 패권의 에너지 통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구조적 명령이 깔려 있다.
1. 심해의 비대칭: 페멕스의 절벽과 페트로브라스의 사다리
멕시코 석유 산업의 위기는 숫자로 명료하다. 2004년 하루 340만~380만 배럴이던 생산량이 2026년 현재 160만~170만 배럴로 절반 이하가 되었다.2 칸타렐 유전의 노후화가 직접적 원인이지만, 그 이면에는 40년간 천해와 육상에 안주하며 심해 역량을 축적하지 못한 구조적 태만이 있다. 셰인바움 정부가 트리온, 사마, 말룹 등 해양 프로젝트에 전년 대비 34% 투자를 확대하며 180만 배럴 목표를 세웠지만, 수심 2,000미터를 넘는 순간 페멕스의 기술 지도에는 공백이 펼쳐진다.
카를로스 슬림의 그루포 카르소를 제외하면 대규모 민간 파트너가 부재한 형편이다.3 서방 메이저 기업들은 멕시코의 자원 민족주의적 규제를 경계하며 발을 빼고 있다. 페멕스가 초심해 탐사정 한 공에 1.5억~3.5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50~70%의 건공 비율을 홀로 감내해야 하는 상황, 이것이 룰라의 전화를 받은 셰인바움이 처한 현실이다.

반면 페트로브라스는 2006년 암염하층 유전 발견 이래 수심 3,000미터를 넘나드는 초심해에서 전체 생산량의 70~92%를 뽑아내는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하루 270만 배럴, 총 매장량 114억 boe. 자체 연구센터 CENPES에서 완전파형역산(FWI), 역시간 구조보정(RTM) 같은 첨단 탄성파 해석 기술을 상용화했고, 메루 해상 유전에서는 CO<sub>2 재주입 특허 기술 Hisep까지 갖추었다. 페멕스에 없는 것을 페트로브라스가 가지고 있고, 페트로브라스가 원하는 해외 우량 포트폴리오를 멕시코만이 제공한다. 비대칭이 상호 보완으로 전환되는 전형적 구조다.

구체적 사업으로 눈을 돌리면, 트리온 프로젝트가 연합의 첫 접점이 된다. 타마울리파스 연안 180km 해상, 페르디도 습곡대 수심 2,500미터. 총 110억 달러 이상 투입, 하루 최대 10만 배럴. 현재 우드사이드 에너지(60%)와 페멕스(40%)가 합작으로 2026년 3월 시추에 착수한 상태다. 페트로브라스가 합류한다면 트리온 자체보다는 인근 후속 광구에서 핵심 운영자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 최다 FPSO 운용 경험—부지오스 유전에 2030년까지 7기 신규 투입 계획—이 멕시코만으로 이전될 경우, 후속 프로젝트의 상업 가동 시기는 앞당겨지고 단위 개발 비용은 10~20% 줄어든다.
2. 정유의 아킬레스건: 뽑는 것보다 정제하는 것이 문제다
심해 유전만 뚫으면 끝나는가. 아니다. 멕시코 에너지 정책의 진짜 병목은 추출이 아니라 정제에 있다. 7개 정유공장의 설계 용량은 하루 170만 배럴이지만, 실질 가동률은 50~55%에 머문다. 셰인바움 정부의 역점 사업인 도스 보카스 정유공장은 하루 34만 배럴 설계에 2025년 하반기 처리량 20만 6,808배럴(가동률 60.8%), 연간 목표 대비 22% 미달이었다.
원인은 원유의 물성에 있다. 멕시코 주력 마야 원유는 황 함유량 3.3%의 전형적 중질유로, 코킹 유닛을 포함한 고도 복합 설비 없이는 고부가가치 연료로 전환되지 않는다. 40년간 원유를 뽑아 수출하는 데만 매몰된 대가가 지금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고착된 것이다.
페트로브라스가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브라질 전역 10개 정유공장, 하루 180만 배럴 정제 역량. 보아벤투라 에너지 복합단지에 330억 헤알을 투입하여 초저유황 S-10 디젤 7만 6천 배럴 추가, 지속가능항공유(SAF) 전담 플랜트 구축까지 추진 중이다. 이 노하우가 도스 보카스와 툴라에 이식된다면—중질유 코킹 프로토콜의 직접 이전, SAF 공정 설계의 라이센싱—멕시코는 막대한 시행착오 비용 없이 정유 자립에 한 걸음 다가선다.
3. 혈관의 통합: 물류와 재무 리스크의 공유
원유를 뽑고 정제하는 사이를 잇는 것은 물류다. 페트로브라스 물류 자회사 트란스페트로는 140척 이상의 선박으로 연간 200만 해리를 항해하는 남미 최대 해상 물류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 메탄올·에탄올 호환 탱커 4척, LPG 운반선 5척 등 5.2억 달러 규모의 '오픈 시' 프로그램을 가속화하고 있다. 페멕스 역시 유조선 16척 복원, 체적 통제 준수율의 15%에서 96%로의 제고 등 해상 터미널 현대화에 약 14억 달러를 투입 중이다.
양사가 물류 자산을 공유하면, 브라질-멕시코만 간 수송 노선이 최적화되고 비상 시 국경을 넘는 제품 공유 협정이 가능해진다. 개별 국가가 독립적으로 선대를 유지하는 데 따르는 중복 투자가 줄어든다.
재무적 시너지도 결정적이다. 누적 부채 1,000억 달러 이상인 페멕스가 건공 비율 50~70%의 초심해 탐사를 홀로 감당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조인트 벤처를 통한 자본 공동 부담은 탐사 단계 자본 노출을 절반으로 줄인다. 페트로브라스 입장에서도, 2026~2030 사업계획에서 탐사 부문에 71억 달러를 배정하며 해외 우량 자산을 찾고 있는 터라, 멕시코만이라는 검증된 지질 환경이 낮은 비용으로 추가되는 셈이다.
4. 지정학의 확장: 비축유, 베네수엘라, 삼각 연대의 가능성
같은 행사에서 룰라 대통령은 한 가지를 더 던졌다. 전략적 비축유(SPR) 구축이다.4 이란-이스라엘 분쟁, 호르무즈 해협 위협을 거론하며, 미국과 중국이 유지하는 비축 시스템을 브라질과 멕시코가 주도적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국이 정제 인프라와 물류망을 결합하여 공동 비축 기지를 운영하면, 이는 역내 공급망 완충재인 동시에 글로벌 유가 변동성에 대한 독자적 '가격 결정력'의 단초가 된다.
여기에 베네수엘라 변수가 겹친다. 2026년 1월 미군의 마두로 체포 이후,5 세계 최대 확인 매장량(3,030억 배럴)의 나라는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 1990년대 후반 하루 350만 배럴이던 생산량이 2025년 말 80만~110만 배럴로 급감했다.6 라이스타드 에너지는 현 생산 유지에만 530억 달러, 200만 배럴 복원에 추가 1,30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추산한다.7
주목할 것은 베네수엘라, 멕시코, 브라질 세 나라의 원유가 공통적으로 중질유·고유황 특성을 지닌다는 점이다. 미국 걸프 연안 정유시설이 1980년대부터 이 원유를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듯,8 페트로브라스의 중질유 기술은 오리노코 벨트 초중질유에도 전용 가능하다. 정치적 안정화와 투자 환경 개선을 전제로, 페트로브라스-페멕스 양자 연합은 PDVSA를 포함하는 삼각 구도로 확장될 여지가 있다.
삼각 연대가 실현된다면, 세 나라의 합산 매장량은 OPEC 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필적하는 자원 기반을 형성한다. 브라질의 심해 기술, 멕시코의 멕시코만 지질 데이터, 베네수엘라의 비전통 자원 접근성이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되고, 전략적 비축유의 물리적 기반이 브라질 연안에서 카리브해까지 범대서양적 규모로 확대된다. 물론 PDVSA의 개혁과 미국 정책 기조라는 결정적 단서가 따르지만, 양자 연합의 성공 자체가 삼각 확장의 기술적 레퍼런스와 거버넌스 선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로는 열려 있다.
5. 좌파도 우파도 피할 수 없는 질문: 누구의 에너지인가
이 연합을 룰라-셰인바움이라는 좌파 정권 사이의 이념적 연대로만 읽는 것은 피상적이다. 핵심은 정권의 색깔이 아니라 구조의 반복에 있다.
먼로 독트린(1823)부터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강압적 수정, 냉전기 과테말라·칠레 정권 전복, 오바마 행정부의 2015년 베네수엘라 안보 위협 지정까지—서반구 에너지 자원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를 오가며 그 기저의 논리를 바꾸지 않았다.9 역사학자 알렉산더 아비냐(AlexanderAviña)의 표현을 빌리면,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미국의 제국은 양당 초월적 프로젝트"다.10 UNAM에서 간다리야(Gandarilla)가 편집한 From Monroe to Trump(2024)의 결론도 같다. 먼로 독트린은 사라진 적이 없다.11
2025년 12월의 트럼프 국가안보전략(NSS)은 이 연속성의 최신판이다. "미국은 서반구에서 탁월한 지위를 유지해야 하며, 이것이 안보와 번영의 조건"이라고 명시한 뒤, 비반구적 경쟁자가 항만·에너지·핵심 광물 등 전략적 자산을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했다.12 2026년 1월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돈로 독트린"이라는 명칭을 수용하면서,13 먼로 독트린의 현대적 재가동은 공식화되었다. 에너지 자원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반구적 패권의 물질적 기반으로 위치 지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라틴아메리카 우파 정권들은 이 패권을 수용하는가? 수사적으로는 그렇다. 실질적으로는 아니다. 여기에 이 컬럼의 핵심 논점이 있다.
아르헨티나의 밀레이 대통령은 반중 기조를 내걸고 집권했지만, 재정 위기에 직면하자 2025년 중국과 50억 달러 통화스와프를 연장했다.14 엘살바도르의 부켈레 대통령은 친미 노선을 취하면서도 중국 자본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수용했다. 페루의 볼루아르테 정부는 보수파이면서 중국과의 무역 협력을 확대하고 찬카이 심수항 건설을 추진했다. 칠레는 피노체트 이후 좌우를 불문하고 대미 협력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풍력·태양광 기술의 90%를 중국 기업에서 조달하여 2025년 재생에너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15
이 사례들이 보여주는 패턴은 명확하다. 정권의 이념적 좌표와 무관하게, 물질적 이익을 제공하는 파트너에 대한 실용적 수용이 라틴아메리카 에너지 외교의 지배적 행태가 되었다. 에너지 자율성의 추구는 반미 이념의 산물이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결정력 확보라는 국가 경제의 구조적 필요에 의해 추동되는 것이다.
페트로브라스-페멕스 연합에 이 틀을 적용하면, 현재 이 제안의 직접적 동력이 룰라-셰인바움의 정치적 친화성에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연합이 해결하려는 문제—심해의 기술적 장벽, 정유의 만성적 비효율, 초심해 탐사의 재무적 리스크, 글로벌 공급망 충격에 대한 취약성—는 정권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구조적 과제다. 브라질에 보수 정권이 들어선다 해도 암염하층 기술의 우위를 포기할 유인은 없고, 멕시코에서 에너지 개혁의 방향이 바뀌어도 멕시코만 심해 자원의 개발 필요성은 소멸하지 않는다.
콜롬비아의 페트로 대통령이 2026년 3월 CELAC 정상회의에서 역내 국가들이 주변부가 아닌 세계의 중심으로서 상호 이익에 기반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한 것,16 룰라 대통령이 같은 맥락에서 "그들은 우리를 식민화하려 한다"고 경고한 것은,17 개별 정권의 수사를 넘어 역내 공동 인식이 응집되고 있다는 신호다. OLACDE/OLADE가 2026~2027년 역내 에너지 통합 가이드라인을 본격 가동하고,18 MERCOSUR에서 에너지 자율성이 정치적 우선순위로 부상하며,19 EU-CELAC 공동선언이 역내 전력망 상호연결을 명시한 것은 그 제도적 배경이다.20
6. 구조가 정권을 넘어설 때
정리하자. 페트로브라스-페멕스 연합은 멕시코만 2,500미터라는 구체적 좌표에서 출발하되, 정유 기술 이전, 물류 표준화, 전략적 비축유, 베네수엘라 삼각 확장이라는 동심원으로 확산된다. 각각의 원은 라틴아메리카 에너지 시장의 고유한 구조적 결핍을 겨냥하고 있고, 그 결핍은 정권 교체로 해소되지 않는다.
먼로 독트린에서 돈로 독트린까지, 서반구 에너지 자원에 대한 미국의 패권적 접근은 200년간 정당과 시대를 넘어 재생산되어왔다. 이에 대한 라틴아메리카의 대응도 좌파의 자원 민족주의와 우파의 실용적 다변화라는 상이한 외피 아래에서 실질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밀레이가 이념과 무관하게 중국 통화스와프를 연장하고, 부켈레가 친미 노선 하에서도 중국 인프라를 수용하는 현상은,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이 정권의 색채를 초월하는 국가 존립의 조건임을 말해준다.
셰인바움 대통령의 2026년 6~7월 브라질 국빈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21 멕시코 에너지부와 페멕스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누적 부채와 생산량 절벽이라는 현실 앞에서 이 제안이 구체화될 가능성은 높다.
만약 실현된다면, 이 연합은 21세기 라틴아메리카 자원 민족주의의 가장 성숙한 형태이되, 동시에 좌우 정권의 교체를 넘어서는 구조적 자립의 기획으로 읽혀야 한다. 서반구 에너지 질서의 재편이 특정 이념의 산물이 아니라 역내 국가들이 공유하는 생존의 조건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이것이 이 연합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전제다.
미주
1) Milanese, D., & Durao, M. (2026, March 20). Brazil's Lula says Petrobras, Pemex could partner on oil exploration. Bloomberg; Ramírez Villegas, T. (2026, March 20). Lula propuso a Sheinbaum una alianza entre Petrobras y Pemex. La Crónica de Hoy; LaJornada. (2026, March 20). 룰라의 발언 원문: "CompañeraClaudia, ¿usted sabía que Pemex puede recibir una gran ayuda de Petrobras?"
2) MexicoSolidarity Media. (2026, March 21). President Lula offers Petrobras-PEMEX alliance for Gulf of Mexico exploration. 페멕스의 34% 투자 확대 및 180만 배럴 목표 관련. Infobae México(2026, March 21)는 셰인바움 정부의 2026–2030 공공투자 에너지 비중 54.15% 등을 보도.
3) La Crónica de Hoy, 앞의 기사. 카를로스 슬림의 그루포 카르소를 제외한 대규모 민간 파트너 부재 상황.
4) El Financiero. (2026, March 21). Pemex podría aliarse con Petrobras. 룰라 대통령은 SPR에 대해 "빠른 일은 아니지만 전략적으로 반드시 고민해야 할 사안"이라 언급. 같은 행사에서 마타리페 정유공장 재매입도 공언.
5)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2026). Venezuela oil sector: Context for recent developments (IN12637). 2026년 1월 3일 미군의 마두로 체포 작전 관련.
6) Escribano, G. (2026, January 22). Venezuela's oil: Evolution, scenarios and international repercussions. RealInstituto Elcano.
7) Rystad Energy. (2026, January). What would it take to bring Venezuela's oil output back to 3 million bpd? AJOT. CNBC(2026, January 28)의 JPMorgan 추산 병행 참조.
8) Setser, B. W. (2026, January 8). Increasing Venezuela's oil output will take several years. Council on ForeignRelations. 미국 걸프 연안 정유시설의 중질유 처리 역사적 경험 관련.
9) Aviña, A. (2026, January 6). "Imperial laboratory" [Interview]. Democracy Now! 오바마 행정부의 2015년 베네수엘라 안보 위협 지정을 양당 초월적 제국 프로젝트의 사례로 제시.
10) Ibid. "U.S. empire in Latin America is a bipartisan project that involved both Republican and Democratic parties."
11) Gandarilla, J. G. (Coord.). (2024). From Monroe to Trump: From early US expansionism to late imperialism. UNAM. García Fernández, A. (2026, January 10). Revista Contralínea, via MexicoSolidarity Media 서평 참조.
12) The White House. (2025, December). National Security Strategy 2025. Chatham House. (2026, January 13). The 'TrumpCorollary' in the US security strategy. 분석 병행 참조.
13) The Conversation. (2026, January 7). The 'Donroe doctrine': Maduro is the guinea pig for Donald Trump's new world order.
14) CODEPINK. (2026). Trump's MonroeDoctrine 2.0 meets a multipolar hemisphere. 밀레이의 50억 달러 통화스와프 연장, 부켈레의 중국 인프라 수용, 페루 찬카이 심수항 등 사례 분석.
15) Ibid. 칠레 재생에너지 기술의 90%가 중국 기업 생산이라는 점 및 2025년 목표 초과 달성 관련.
16) Al Jazeera. (2026, March 22). LatinAmerican presidents criticise US actions [CELAC Summit coverage].
17) Al Jazeera. (2026, March 21). 'They want to colonise us': Brazil's Lula warns of foreign interference.
18) OLACDE/OLADE. (2025–2026). https://www.olade.org/en/
19) OLACDE. (2025). Energy integration gains momentum as a political priority in MERCOSUR.
20) Council of the European Union. (2025, November 9). EU-CELAC summit joint declaration. Santa Marta, Colombia.
21) El Siglo de Torreón. (2026, March 20). Lula propone alianza entre Petrobras y Pemex. 셰인바움의 브라질 국빈 방문 예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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