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의 귀환과 미국의 '서반구' 전략 (2025년 12월 16일 기준)
칠레 대선과 우파의 압승: 2025년 12월 칠레 대선 결선 투표에서 우파 후보(호세 안토니오 카스트로 추정)가 예상보다 훨씬 큰 격차(약 17%p)로 좌파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이는 2019년 시위 이후 좌파가 장악했던 칠레 정치 지형의 급격한 우경화를 보여줍니다.라틴아메리카의 '청색 물결(Blue Tide)': 볼리비아, 온두라스에 이어 칠레까지 우파가 집권하며, 브라질(룰라)과 콜롬비아(페트로) 등 주요국 대선을 앞두고 남미 전체가 우파로 급격히 기울고 있습니다. 좌파(핑크 타이드)의 퇴조와 우파의 약진이 뚜렷합니다.트럼프 2.0과 신(新) 먼로 독트린: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서반구 안보 전략(Western Hemisphere Strategy)'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을 미국의 배타적 영향권..
카테고리 없음
2025. 12. 17. 01:18